평년보다 기온 높아 겨울잠 늦어져도토리ㆍ밤 등 먹거리 부족도 원인자위대ㆍ퇴역 경찰 등으로 '헌터' 꾸려
일본 북부 주요지역이 ‘곰 출몰’이라는 때아닌 사회 문제에 휩싸였다. 일부 지역은 비상 경계령을 발령하는 한편, 관계 당국이 자위대를 비롯, 퇴역 경찰 등을 동원해 본격적인 곰 퇴치 작전에 나섰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ㆍ재팬타임스 등의
일본에서 태풍 10호 ‘라이언록’이 온대저기압으로 바뀐 가운데 태풍이 지나간 영향으로 도호쿠 지방과 훗카이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방 붕괴와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호쿠 이와테 현에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1명 확인됐다. 훗카이도에서는 3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와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