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대규모 해외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과 대형 국내 수주 소식이 겹치며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DL이앤씨는 전일 대비 9.11% 오른 8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 정상화에 따른 대규모 중동 재건 사업 수혜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
키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이란 재건 사업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16일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과 미국은 이달 19일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이번 MOU 내용을 살펴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30일 이내에 정상화되고, 서명
대림산업의 이란 정유공장 사업 계약해지로 대형 건설사들의 이란 사업에 걸린 제동이 가시화됐다. 사실상 현재까지 수주된 이란 건설 사업은 대체로 계약해지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1일 대림산업은 이란에서 지난해 3월 체결한 2조2334억원 규모의 이스파한 정유공장 공사수주 계약이 지난달 31일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사유는 이란 경
국내 건설업계가 올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전년도 이상의 수주를 따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난해 수주액 119억 달러(중동 107억 달러, 아프리카 12억 달러)보다 78% 확대된 212억 달러(중동 200억 달러, 아프리카 12억 달러)의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제재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란에서 제2의 중동붐을 기대했던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일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개인 13명과 단체 12곳 등을 제재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개인과 단체는 앞으로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수주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해외건설협회에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보다 38.9% 감소한 281억9231만 달러로 집계됐다. 2006년(164억6816만 달러) 이후 최저치다.
건설업계의 해외사업 수주액은 지난 2015년 461억 4434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곤두박질치다 지난해 3
지난해 대림산업은 도시정비사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연말 대형 수주까지 거두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새해 들어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들의 새로운 개척지로 꼽히는 동남아 지역에서 새로운 수주전에 나선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최근 필리핀 대기업인 JG 서밋 홀딩스(JG Summit Holdings)가 추진하는 납사분해시설(NCC)
대림산업이 2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2.54%(2100원) 오른 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29일 이란 이스파한 오일 정유회사(EORC)가 발주한 총 2조3036억원 규모의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대림산업이 국제사회의 이란 경제 제재 해제 이후 글로벌 건설업체 가운데 이란에서 처음으로 2조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29일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란 이스파한 오일 정유회사(EORC)가 발주했다.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수주했으며 총 수주금액은 2조303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