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글로벌 예비 유니콘’으로 키워내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지원 강화에 나선다.
10일 시는 셀트리온과 대원제약 함께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개 사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동대문구 홍릉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거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의 ‘단체보험 일괄가입’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체보험은 서울시가 중소기업을 대신해 보험계약자로 가입하고 기업은 피보험자로서 수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공공시설을 스타트업 혁신기술 실험장으로 개방하고 실증 무대를 독일 등 해외로까지 확장한다.
28일 서울시는 혁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기회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테스트베드서울 2.0’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테스트베드서울'은 시 공공 인프라를 활용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핵심 용지 매각을 위해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27일 시는 상암 DMC 내 교육·첨단용지(D2-1)와 홍보관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 공고를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감정평가액 2068억원의 교육·첨단용지는 지정 용도 규제를 완화했다. 기존에는 전체 연면적의 70%
서울시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협업·해외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로 출발해 2023년부터 해외 스타트업까지 참가 대상을 넓힌 서울시의 대표 창업경진대회다. 지난해 대상 기업인 AI 번역 솔루션 기업 '베링랩
서울시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워라밸과 고용안정성이 뛰어난 '2027년 협약 서울형 강소기업' 50곳을 신규 인증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7년부터 2년 동안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금, 맞춤형 컨설팅, 금융 우대 등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신청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서울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 '서울형 이음공제'를 이달부터 확대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이음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이 서울시민 청년(만 19~39세)과 중장년(만 50~64세)을 신규 채용할 경우 매월 근로자가 10만원을 내고 서울시와 기업이 각각 12만원씩 공동 적립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취약계층과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경제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20일 시는 시민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고 경제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지역 경제교육센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부터 노년층까지 총 3592명이 215회에 걸쳐 경제교육을 받았다. 특히 취약·소외계층 교육에는 기존 목
서울시가 2박 3일간 집중 개발을 통해 실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는 ‘초몰입형 게임 개발 챌린지’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친목 도모나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실제 상용화와 후속 비즈니스 창출로 직결되는 ‘인디게임의 산실’로 꾸려진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소규모 인디게임이 흥행 중이다
제조업 숙련 기술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대체되기 어려운 ‘손끝 기술’의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청년층의 외면은 계속되는 가운데 숙련 기술의 대를 잇는 장인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 지원사격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서울시는 AI 시대 숙련 기술의 가치와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영화관이 충무로에 문을 연다.
11일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내 루프탑 영화관인 '스카이시네마(SKY CINEMA)'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600명, 평균 예매율 86%를 기록하며 도심 속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로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PoC)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신한금융그룹과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6일 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사와 함께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
국보·보물 포함 최대 규모 문화 기증…“단순 환원 넘어 국가 자산화” 미국·유럽 순회전 확대…민간 외교·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
삼성가(家)가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단순한 문화재 환원을 넘어 한국 문화 위상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 점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창업 지원을 기존 초기 단계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에 나선다. 단순한 교육과 공간 제공을 넘어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AC)와 손잡고 전주기 맞춤형 밀착 보육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30일 시는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인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거점으로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서울시가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하반기에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3개 사업에서 총 6943명 규모의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는 상반기 대비 34개 사업, 345명이 늘어난 수치
서울시는 5월 8일 서울숲에서 도심 공간 활용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월 1일 막을 올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도시 공간 재해석을 넘어 정원과 패션, 휴식이 융합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콘텐츠'로 한 단계 진화했다.
이번 무대에는 총 18개의 K-패션 브랜드가
서울시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하자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최대 3000만원의 긴급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는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은 총 195건에 달한다. 유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 본격적인 지원사업 추진청년층·기능인력 부족⋯서울시, 자동화·디지털전환 집중 지원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청년층 유입 감소, 고령화 등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현장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뿌리산업은 금형·용접·주조 등 자동차, 반도체, 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부품과 공정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이다.
21일
자동화 공정·스마트 제조 지원 확대현장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
중국 의존 심화, 숙련인력 감소 등으로 제조업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뿌리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21일 서울시는 1월 개관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의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Vision2030 펀드’, 누적 3조2339억원 조성⋯올해까지 5조원 목표AI·피지컬AI 등 4개 분야에 상반기 9350억 원 규모 펀드 결성
서울시가 인공지능(AI)·피지컬AI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상반기 600억원을 출자한다. 서울시는 ‘피지컬AI’ 분야를 신설하고 엔터테크 투자를 의무화해 서울형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서
서울시가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광장에서 ‘2025 제2회 동물행복(동행)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정된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올해 처음 국가지정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통계청과 관련 기관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
5월 11일(목)부터 15일(월)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노인영화제(집행위원장 희유) 개막이 공식 선포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의 이번 주제는 ‘일상의 회복,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다.
개막식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3관에서 개최됐다. 창작 음악 그룹 '모던가곡'의 축하공연, 서울시의회 보
100세 시대, 치매 예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얻고자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오는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100세 시대 치매 예방을 위한 Wel-Tech 기반 사회서비스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2023년도 WT 산학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WT 산학협력포럼은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70주년을 맞이해 미래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 실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치유
5월 22일 국제정원박람회서 디지털 치유정원 선봬도심 속 가상의 숲·정원 등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
두나무가 서울시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나무는 5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