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의 계절이 앞당겨졌다. 지난주 한낮 기온이 26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탓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일부터 15일까지 수박ㆍ파인애플 등 조각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었다. 멜론과 참외 역시 매출이 각각 67%, 39% 늘었다.
홈플러스가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이색
이마트가 올해도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월계점, 신도림점 등 9곳의 점포 리뉴얼에 이어 올해 별내점을 시작으로 총 15개점 이상을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첫 리뉴얼 점포인 별내점을 14일 열었다. 별내점은 2023년까지 인근에 대규모 입주가 계획된 곳이다.
보통, 오픈한지 15-20년 가량 된 점포
이마트가 4개의 방울토마토 품종이 한 팩에 담긴 '토마토 종합세트(1㎏)'를 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69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토마토 종합세트'는 대중적인 품종인 일반 방울토마토 1종, 대추방울토마토 1종을 비롯해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선보이는 신품종 이색 방울토마토 2종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종합
올 추석 선물로 샤인머스캣ㆍ멜론ㆍ애플망고 등 이색 과일이 주목받고 있다. 제사 등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고 있는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선물로 대신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샤인머스캣 등 상대적으로 고가인 이색 과일을 선물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매출(8/14~9/21)을 분석한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한우 맛집과 손을 맞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우 오마카세 전문 ‘모퉁이우’, 수요미식회 한우 안심 맛집 압구정의 ‘우텐더’, 최상급 숙성한우 전문 청담의 ‘우가’, 프리미엄 한우 전문 압구정의 ‘설로인’과 함께 상품을 기획해 유명 맛집의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쉽게 즐기도록 준비했다.
또 180g~200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처음으로 ‘파프리카 토마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산 토마토 신품종인 ‘파프리카 토마토’(애플레드ㆍ애플오렌지ㆍ애플노랑품종)는 빨강, 주황, 노랑의 선명한 색감과 모양이 파프리카를 닮아 ‘파프리카 토마토’라는 이름이 붙었다.
2017년 가나종묘가 개발한 이 과일은 이색적인 맛과 색감으로 꾸준히 소비가 늘고 있다.
이마트에 SNS(소셜 네트워크 시스템) 게시글을 가득 채운 ‘1% 희귀’ 복숭아가 풀렸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빨간색인데 속은 말랑말랑해 ‘신비’로 이름 붙여진 ‘신비복숭아’ 와 6월에 이른 황도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그린황도 복숭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마트는 25일부터 ‘신비 복숭아’ 100톤 물량을 준비해 1팩에 8900원(800g), ‘그
이마트가 고객 관점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토마토 매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토마토 제철을 맞이해 오는 내달 22일까지 ‘박물관’ 콘셉트의 오감만족 토마토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선보이고 매주 새로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마토 뮤지엄’을 기획한 이유는 신선식품 품종을 다양화하고 스토리를 담은 흥미로운 매장을 선보여 오프라
신세계백화점은 제주 지역의 엄선된 만감류, 달콤한 샤인머스켓, 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등으로 구성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색 과일 선물세트는 추운 겨울에도 새콤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열대 과일과 함께 최근 친환경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소’ 인증 과일(한라봉)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지난해 설보다 10% 늘린 총 36만 세트를 준비해 내년 1월 6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는 프리미엄 제품,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고,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포장 선물세트도 확대 구성했다.
우선, 프리미엄 제품을 지난
샤인머스켓이 과일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10월 24일까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포도 전체(국산, 수입 포함) 매출이 25% 이상 상승하며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과일 매출 1위 자리에 등극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 상승에 따라 과일 중 포도 비중은 지난해 8% 수준에서 올해 15%로 2배 이상 상승했다.
불과
이른 추석에 이색 과일 선물 세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열대 과일 선물세트의 수를 늘리고 기존 선물세트와 열대과일을 혼합해 구성한 선물 세트를 선보이는 등 열대 과일 선물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 망고 농장에서 재배한 ‘제주 망고세트(왕망고 4입)’을 선보이고, 용이 여의
G마켓과 옥션이 8일까지 ‘2019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신토불이 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6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한수위’, ‘파머스토리’ 등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전통식품을 판매하는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간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제품을 발송하는 ‘산지직송 시스템’으로
사과, 배 등 전통적인 과일보다 망고, 아보카도 같은 이색 과일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 재배한 열대과일 선물세트의 수를 늘리고, 기존 선물세트와 열대과일을 혼합해 구성한 혼합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열대과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 생산한 대표적인 열대
현대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뜨겁다. 기업 고객들의 대량 주문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개인 고객들이 더해지면서, 본 판매 초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 매출이 지난해 40.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한우 59.7%, 수산물 42%, 과일132
신세계TV쇼핑이 이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특가 상품 및 상품권과 할인쿠폰, 적립금을 제공하는 추석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동안 신세계TV쇼핑의 대표 축산 브랜드인 ‘나주고깃간 LA갈비 세트’를 8만 원에, ‘나주고깃간 찜갈비 세트’를 6만2000원에, ‘구본길 LA갈비 세트’를 7만1000원에 만날 수 있
낯선 과일이 인기다. 당도, 모양, 식감 등 기존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신품종 과일이 등장하면서 새로움을 찾는 고객 수요도 늘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과일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샤인머스켓, 썸머킹, 신비복숭아 등을 이색 과일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씨 없이 껍질째 먹는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편의점들이 일제히 선물 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편의점업계는 최근들어 명절 선물세트 구매 고객이 늘면서 명절 선물 매출이 치솟음에 따라 이번 추석에도 선물 판매를 한층 강화한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지난해 추석 대비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이 27.7% 늘었다. 이에 따라 편의점업계가 그동안 캔햄과 캔참치 등 가성비 높은 선물을 주로
이마트24가 추석을 맞아 올해 설보다 10종 늘린 146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지난해 추석 대비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27.7% 증가하는 등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상품도 다양화했다.
먼저 이른 추석을 대비해 샤인머스켓세트(6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