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은 이두현 대표이사가 전날 열린 제18기 루미마이크로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루미마이크로의 이사회의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보존은 지난해 11월 18일, LED 조명 세트 전문 생산 기업 루미마이크로와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라 루미마이크로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강스템바이오텍 최대주주인 강경선 이사회의장이 연일 보유지분 매도에 나서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실패 여파로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담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저가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대주주의 반대매매는 막았지만, 해당 물량이 장내로 쏟아지면서 주가하락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0일 강스템바이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영권 승계 프로그램이 내년 가시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권 승계를 위한 유력 시나리오로는 3가지 방식이 거론된다.
21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가 발간한 ‘2019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소속 상장기업이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평균 이행률은 45.8% 수준이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이 최종 확정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의무화된다. 이에 기업 간 비교가 가능하고 충실한 정보의 공시를 위해 필수 공시사항 등을 정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금융
ABL생명은 3일 시예저치앙(Xie, Zheqiang) 현 이사회의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시예저치앙 내정자는 다음날 열릴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5일부터 신임 대표이사 사장 임기를 시작한다. 이사회 의장도 연임한다.
시예저치앙 내정자는 미국계 재보험사인 트랜스리(TransRe)에서 북아시아 총괄 임원을 지냈다. 약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이사회 의장으로 금융권에 복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을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하영구 사외이사는 금융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면서 "하영구 사외이사는 이사회를 대표
LG그룹이 '구광모 체제'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가운데, 계열사별로 '이사회 독립' 관련 안건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의 상장 계열사 12곳 가운데 9곳이 오는 14∼15일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작년 실적 승인, 이사 교체,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전자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발표한 '한진그룹 비전 2030'에 대해 주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대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8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한진그룹 경영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담은 보고서에서 한진칼이 발표한 송현동 부지 매각 등에 대해 "이사회 및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미흡"하다며 "주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국민연금이 적극적 주주권 행사에 대한 의지를 연이어 드러내고 있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대해 주주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이전보다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약 300곳으로 그룹사 별로는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사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지분이 5% 이
정부가 올해 석유화학 산업이 불황에 접어들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새해를 맞아 한국석유화학협회와 함께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새해 열린 경제계 최대 행사인 ‘신년인사회’에서는 ‘경제 활성화’가 거듭 강조됐다. 재계는 물론 정계 인사들 역시 모두 기업의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대 최대 참여 규모로 진행됐지만 대통령이 불참한 데다 전날 4대 총수와 정부의 신년회가 진행된 탓에 다소 힘이 빠진 분위기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깜짝 등장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 회장은 인사말과 신년 덕담이 끝난 뒤 열린 자유 환담 시간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KCC가 기존의 보수 경영을 뒤집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정몽진 KCC 회장이 진두지휘하던 미국의 글로벌 실리콘 제조업체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의 인수 계약이 체결됐다. 인수 금액만 30억달러(약 3조50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인수합병(M&A)이다. 그동안 사업 확장 및 M&A에 소극적이었던 KCC가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KCC는
고(故) 최종현 SK 회장의 20주기 추모행사가 24일 저녁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최종현의 회장 업적을 다룬 영상 상영, SK 주요 산업을 소리로 활용한 연주 영상, 최종현 회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 출신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 간 대담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태원 S
“SK가 이만큼 성장한 것 자체가 선대회장이 훌륭한 경영인이셨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선대회장께서 당신 사후에도 SK가 잘 커나갈 수 있도록 뿌리내려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함께이를 증명해낸 점이 기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최종현 회장 20주기 추모 행사 인사말씀에서 “제 자신이 훌륭한 경영자라는 것
구자용 E1 회장이 올 상반기 10억7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E1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10억73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급여지급기준에 따라 직무 (ex. 이사회의장 등) , 리더십,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기본급을 총 5억9300만 원(1~6
올해 국내 30대 주식부호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상장주식 부자 상위 30명의 보유 지분가치는 지난 18일까지 77조69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작년 말 보유하고 있던 상장사 주식 가치(88조1352억 원)보다 10조4384억 원(11.8
윤경SM포럼은 29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5회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사무국이 개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CEO의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함으로써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에 윤리경영 문화를 전파시키고자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줄곧 비상무이사가 맡아왔던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은 15일 이사회를 개최해 정석구, 김상진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이에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총에서 이들 선임안을 상정하고, 정석구 내정자는 그 이후 열릴 예정인 이사회
86학번 동기 뭉쳐 늦깎이 창업
소액해외송금 핀테크 스타트업
수수료·고객응대 시스템 차별화
생소한 사업에 투자자 찾기 난관
규제까지 겹치며 결국 호주서 첫발
잠재력 많은 시장… 정부지원 절실
핀테크 분야는 대표적인 신성장 산업인 동시에 대표적인 규제산업이기도 하다. 소액 해외송금업은 연간 1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