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고장 등 관계없이 새 상품 교체 가능상품가의 30~50% 비용 부담
롯데하이마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전 교체 서비스를 도입한다. 반값 수준으로 디지털 가전을 새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인데 디지털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잡겠다는 계산이다.
롯데하이마트는 내달 2일 ‘가전 교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가전 교체 서비스는 가전
롯데하이마트가 ‘모바일 파손보장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샤오미 등 애플을 제외한 모든 모바일 기기가 대상이다. 전국 37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모바일 기기 구매 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자급제형만 신청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파손보장보험’은 모바일 구매 즉시 가입된다. 보험 가입
“이마트에서 직접 보험을 살수 있다고?”
레드오션인 국내 보험시장에서 현대라이프가 이색적인 보험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이마트에서 직접 소비자가 보험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현대라이프측은 생각보다는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라이프는 지난 15일부터
이마트보험이 불법영업으로 판매중단 위기에 놓이자 보험업계에서는‘예상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을 이마트가 보험판매 직영대리점(GA)을 영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는 보험회사와 계약 후 설계사 상담만을 진행한 롯데마트, 홈플러스와는 달리 보험사 직영대리점을 마트내로 영입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왔다.
업계관계
금융감독원은 '이마트 보험'의 불법 영업이 적발돼 판매를 중단시켰다.
금감원 관계자는 12일 “이마트와 계약한 한 보험대리점이 경품을 지나치게 제공하는 등 불법으로 영업하는 것을 발견하고 상품 판매를 즉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이마트 매장 내에서 점포를 마련한 이 대리점은 보험상품을 팔면서 고가의 전자제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