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주관 협회와 파트너십 체결2026년까지 마케팅·광고 등 협력
LG전자가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에미상의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광고·제품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LG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이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소년의 시간’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미니시리즈 부문을 휩쓸었다.
‘소년의 시간’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르는 청춘이 겪는 성장통
번역은 단순한 언어적 변환이 아닌 문화와 사고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원작자의 의도와 감정,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문화적 맥락을 정확히 파악해서 목표 언어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창조하는 것이 번역의 본질이다.
올해 초 큰 화제를 낳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번역을 맡은 조용경 번역가는 본지와의 인터뷰
엄제이, 탑키, 디아이, 리호, 밀리언, 준희, 성탄, 우리가 달려갈게. 하이보이즈(HI-BOYZ)!
12년 만에 돌아온 오빠들을 맘껏 외쳤던 하루였습니다. 다시 만날 수 없을 줄 알았던 첫사랑 오빠들이죠. 원 히트 원 더 아이돌, 망돌, 사라진 아이돌이라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우리 ‘헬로우걸(하이보이즈 팬클럽 이름)’에겐 그저 멋있기만 한,
tvN 새 토일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사 언슬전)'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가구기준 26일과 27일에 방영된 5회 시청률은 4.8%, 6회 시청률은 5.5%를 기록했다. 수도권가구기준으로 봐도 평균 5.9%, 최고 7%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회 3.7%로 시
“200줄(Joule) 차지(charge). 하나, 둘, 셋, 클리어(clear).” 환자의 몸이 잠깐 들썩하더니 모니터에 그려지는 심장박동은 제 모양을 찾았다. 그제야 30분 넘게 심폐소생술을 하던 우리 의료진의 입에선 안도의 숨이 터져 나왔다.
목욕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를 구급대원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요. 골든타임이 지났는데도. 그날 결심했습니다. 나도 의사가 돼야겠다. 저 사람처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의학드라마 중중외상센터의 주인공인 백강혁 교수 역을 맡은 주지훈의 대사 일부다.
“그냥 딱 하나만 머리에 꽂고 간다.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이게 선생님이 우리한테 주신 첫 가르침이었습니다.” 인기리에 방영됐던
또 하나의 수작이 터졌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사용자들을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가 또 나온 건데요. 이번에는 ‘의학 드라마’였죠. 지난달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기존 한국의 의학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했던 ‘로맨스’를 뺀 작품인데요. 그 점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쏙 들어버린 명작이 됐죠.
의학 액션 스릴러 코미디물을 표방한 ‘중증외상센터’는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복수, 마약 수사, 불륜, 사형….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며 눈길을 끌던 드라마들 사이에서 ‘따뜻한’ 드라마 하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열풍을 일으킨 ‘더 글로리’를 필두로 ‘모범택시2’, ‘국민사형투표’등 사
의학 드라마 전성시대다. 멀게는 ‘동의보감’, ‘대장금’부터 ‘종합병원’, ‘하얀거탑’에 이어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편견과 역경을 딛고 오롯이 한 우물을 파는 인간적 서사도 서사지만 편작이나 화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신기에 가까운 의술로 다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는 장면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설명 자막이 없으면 일반 시청자는 알아듣지 못할 전
“자신을 치료했던 의사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보호자가 의료진 멱살을 잡거나 때리고, 술에 취한 환자나 보호자가 의료진에게 욕을 하기도 하고” 어디선가 보신적 있으시다고요?
의학 드라마나 혹은 병원 장면이 나오는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 중 하나입니다. 일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폭력배들이 의료진을 겁박하기도 합니다.
유틸렉스는 자회사 판틸로고스의 연구개발 총괄 정형남 연구소장과 유틸렉스의 임상개발 총괄 박신후 본부장을 각각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정형남 연구소장은 미국 남가주대학, 위스콘신 의과대학, 서울대 수의과대학 등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다양한 암종 및 미생물 면역학 분야 전문가다. 레고캠바이오 및 큐라티스 연구소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판틸로고스의
“1년 누적적자만 10억 원”거리두기에도 24시간 영업 선언한 카페
18일부터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한 대형 카페가 방역지침을 거부하고 24시간 정상영업을 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습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해당 카페의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이 카페는 안내문을 통해 “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
어떤 의학드라마에 나왔던 내용인 것 같다. 현대의학이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릴 것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의식 없는 환자분에게 드레싱(dressing, 상처 처치)을 해야 하는 젊은 의사의 고달픈 이야기. 그 젊은 의사는 인턴이나 레지던트였던 것 같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과 중에 ‘의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처치’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 지쳐 있었다
솔고바이오가 드라마에 수술기구를 비롯한 메디컬 용품을 협찬했다.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는 배우 정재영, 정유미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연출 노도철, 극본 민지은, 조원기)에 수술기구와 메디컬 용품 일체를 협찬했다고 13일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신참검사에서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47)가 6일(현지시간)에 열린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산드라 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사회를 진행한 데 이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킬링이브'로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아시
배우 이동욱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배우 이
배우 조승우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배우 이
배우 원진아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배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