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정점식 "입법부까지 동원해 사법리스크 방탄"국힘·개혁신당 "조정식 지지, 노골적 당무개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2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야권은 이 대통령이 SNS에 조정식 의원 관련 게시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국회마저 대통령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정점
“민생경제 어려운데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아”“원 구성 위한 국회의장 선출해야…경선 못미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100% 위원장은 일하는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중동 사태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협조는커녕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개헌의 필요성과 (대통령) 5년 단임제의 폐해는 이미 사회적 공감을 이루고 있다. 제가 국회의장을 하는 2년이 개헌의 적기"라며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역설했다.
우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이 적기를 잘 활용하기 위해 국회 개헌특위(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만들
野 다음 주 원 구성 마무리 추경호 공개토론 제안했지만野 상임위 독식 ‘시간문제’ 분위기산자위·정무위 본격 가동 전망
11개 상임위원장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본회의 개의 권한을 가진 우원식 국회의장의 결단이 남아있지만, 민주당은 “법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5일 민주당은 늦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단 경선 후폭풍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추미애 당선자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후보자로 떠올랐다. 추 당선자의 당내 국회의장 경선 패배로 당원 2만여 명이 탈당하자 타개책을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 후보군으로 6선의 추미애 당선자, 4선의 정청래 의원, 3선의 박주민 의원 등이 물망
“거대한 변화 일어나...당 조직 변화해야”1년 전에도 ‘조직된 힘’ 강조‘노무현 정신’으로 위기 돌파 의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5주기 추도식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조했다. 지난해 ‘돈 봉투·코인’ 논란으로 당이 위기에 처했던 14주기 추도식에서도 그는 ‘조직된 힘’을 강조했다. 최근 국회의장 경선
李, 탈당 당원들에 편지“포기 대신 혼을 내달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자가 아닌 우원식 의원이 당선된 데 대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23일 ‘당원 달래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현재 2만 명 넘게 탈당했다”며 “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이 컸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당원
21대 국회가 마지막까지 정쟁에 집중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 내부에서는 당내 현안으로 갈등도 생겼다. 정쟁과 내부 갈등으로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는 외면받고 있다.
22일 국회 상황을 종합하면, 여야 정치권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채 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재의요구권(거부권)
지지율도 같이 하락…강성 지지층 달래기 고심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치러진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경선 이후 탈당을 신청한 당원이 1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6일 국회의장 경선 이후 탈당 신청자는 1만 명 이상”이라며 “1000여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서 선출된 데 대해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우 의원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의추(어차피 국회의장은 추미애)'라는 말이 나온 상황에서 자신이 선출된 게 이변이라는 이야기에 "이변이라고 보긴 어렵다. 저는 구도나 분위기에 의존하지 않고 처음부터 진심은 통한다는 생각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어떤 후보도 의장 역할을 훌륭하게 국민 뜻에 맞게 잘하실 거라 생각한다”며 “당선자들의 판단이기 때문에 그게 당심이라고 봐야지 않겠느냐”고 했다.
이날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선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자를 꺾고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답한 것이다. ‘의장 선거 과정에서
우원식, 당선자 총회서 과반 득표秋 떨어지자 민주 당원들 분노일부 “이변 아닌 이변” 반응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5선·서울 노원갑)이 16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당 안팎에서 “어의추(어차피 의장은 추미애)”라는 말이 돌며 추미애 당선자(6선·경기 하남갑)의 당선을 예상했지만,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
친명 조정식·정성호 후보 사퇴추미애·우원식 양자대결 확정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추미애 당선자 지지를 선언했다. ‘친명(친이재명) 좌장’ 정성호 의원도 이날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사실상 ‘명심(明心·이재명 대표 의중)’ 후보는 추 당선자로 정리됐다.
이들 외에 출마한 5선의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2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추미애 당선자와 회동한 뒤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이 대동단결해서 총선 민심을 실현하는 개혁 국회를 만들고 제가 마중물이 되고자 이번 전반기 국회의장직 사퇴하기로 했다”며 “추미애 당선자가 최다선이기에 연장자라는 부분을 고려했다”고 밝혔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2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친명(친이재명) 핵심인 정 의원은 이날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제22대 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성심껏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며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22대 국회 전반기를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이 더불어민주당 중진들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 마감날인 8일 오후까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조정식·우원식·정성호 의원과 추미애 당선자 등 4명으로 전해졌다.
추 당선자와 정 의원은 이날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조·우 의원은 전날(8일) 출마 선언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4·10 총선 승리로 5선에 올라선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의장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여당과 야당 사이 기계적 중립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고민하다가 (국회의장 경선에) 나가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현
김성환·서영교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李연임설’과 무관치 않은 기류국회의장 경선룰 ‘재적과반 득표’로 강화
4·10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설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거야(巨野)를 이끌 원내대표 후보군은 교통정리에 들어간 분위기다.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사실상 친명(친이재명)계가 당권을 잡은 만큼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정리에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