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 직후 즉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총리가 헌법상 책임인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내란 대행임을 인정한 담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적극적인 권한행사인 거부권 행사를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대통령 탄핵 기준’으로 해야”“野 주장처럼 과반으로 탄핵한다면 연쇄 탄핵으로 국정 초토화”
국민의힘은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헌법 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
24일 의총서 박수 추인…30일 전국위원회서 공식 임명 예정풍부한 정치 경험·옅은 계파색 강점…안정과 화합 기대일각선 ‘도로 친윤’ 비판도…출범 후 대국민 사과 준비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다만 비대위 앞에는 탄핵 정국을 수습해야 한다는 거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 그 과정에서 당 통합과 안정이라는 숙제는 먼저
민주, 오늘 탄핵안 발의 후 26일 보고이르면 27일 본회의에서 표결‘대외신인도 하락’ 우려도“여야가 서로 자폭…역풍 불 것”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26일 열리는 본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한번 더 악재가 덮칠 거란 우려가 나온다.
‘한덕수 탄핵안’ 24일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5선 권영세(65·서울 용산) 의원이 24일 지명됐다. 한동훈 전 대표가 16일 사퇴한 지 일주일만이다.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권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권 권한대행은 “오늘 당의 재정비와 쇄신을 이끌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를 국민께 보고드린다”며 “새 비대위는 국정안정,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바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바로 한 총리에게 준 (내란특검 등 수용에 대한) 마지막 시한”이라며 “그러나 한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총리는
한 대행, 6개 법안 거부권…野 선제 탄핵 검토“상설특검 임명, 조기 탄핵 여부 바로미터 될 것”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정족수 해석은 변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6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선제적 탄핵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 권한대행이 12·3 비상계엄 특별검사법(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
권성동과 '투톱 체제'로 당 이끌 인물 인선하기로업무 부담 우려·리스크 분산하기 위함
국민의힘이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주 초로 예정된 새 비대위원장 발표를 앞두고 의원 선수별 의견 취합을 했고,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합을 맞출 새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는 큰 틀에서는 뜻을 모았다.
21일 여권에
"멤버 구성 관련 우 의장과 논의 중""국회의원 해외 파견단도 참여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멤버 구성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논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어 "우 의장이 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3일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모인 단체대화방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TV조선이 18일 공개한 대화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갈라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상계엄 해체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은 총 18명이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으로 대거 집결했다
초선·재선·3선 선수별 의견 수렴비대위장 선출까지 시간 걸릴듯
국민의힘이 탄핵 정국을 수습할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번째 의원총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선출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선수별 의견을 모은다고 밝힌 만큼, 최종 선출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
“비대위장, 새 보수의 길 약속 신뢰 필요”“국힘, 반성문 없이 소멸 코스로 가”“탄핵 찬성 의원들, 용기 가져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탄핵에 반대했던 중진 중에 비대위원장을 앉히면, 당이 속된 말로 골로 간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을 확 바꿀 수 있는 정도의 인물, 그런 사람이 비대위원장이 돼서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임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우 의장 주재로 약 1시간 동안 회동했다.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여야 원내대표가 공식 대화 테이블에 앉는 건 처음이
한동훈 대표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이후 당을 이끌게 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 중진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신임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외부나 내부에서 모셔오는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당 대표께서 사임해서 좀 더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을 추진하기 위한 탄핵소추위원단 명단을 곧 공개한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이나 내일 중 (명단) 발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탄핵소추위원단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이 당연직으로 포함된다. 민주당은 위원단에 군·경을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회와
한동훈 대표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이후 당을 이끌게 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당내 중진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당 중진 의원들은 16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당내 인사가 위원장을 맡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대출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만큼 비대위를 조속히 구성할 필요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
韓, 16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대표직 사퇴 방향으로 가닥 잡힌 듯與, 당분간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에 찬성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 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윤(친윤석열)계을 중심으로 책임론이 거세지는 데다,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퇴하면서다.
15일 국민의힘 공보실은 “한 대표가 16
與, '한동훈 지도부' 붕괴…당내 분열 고조로 분당론도 제기野, 추경·김건희 특검법 추진 드라이브…與野 대립 격화 전망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탄핵의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이제 국회에는 여권 분열과 여야 대립의 불씨라는 후폭풍이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