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 108조원 시대지만…품절‧쏠림 반복 도매상 집중‧도도매 거래 구조에 복잡해진 유통복잡한 유통 구조 개선하고 정보·공급망 관리 필요
독감이 유행하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약 품절 문제가 반복된다. 제약사가 생산량을 늘려도 일부 약국에서는 필요한 약을 구하지 못하는 반면 다른 지역에는 재고가 남는 공급 불균형이 발생한다. 수천 개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이 100조원을 넘어 성장한 가운데 4000개가 넘는 도매업체와 도매상 간 거래가 얽힌 복잡한 유통구조는 여전하다. 독감 유행이나 환절기마다 일부 지역에서 의약품 품절과 재고 쏠림이 반복되면서 유통업체 규모화와 공급망 정보관리 강화가 과제로 꼽힌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 제약 산업과 인공지능(AI) 접목을 통한 기술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PIKA는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 구축 등 제약산업 정보화를 이끄는 취지로 설립됐다. 국내 유수의 제약사 전산실장들이 모여 빠르게 변화하는 IT 정보를 교류한다.
서울 강남구 저스트코타워에서 열린 이
블루엠텍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으로부터 약 106억 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중앙의료원 산하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부천병원, 천안병원, 구미병원 등 4개 병원 전체에 대한 의약품 공급권 입찰로 10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5개 회사가 의약품을 공급하게 됐다. 블루엠텍은 이 중 10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지원한 지식 서비스 산업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복약순응도 개선시스템(inPHR PILL)이 개발됐다.
KETI는 20일 소프트넷, 중앙대병원, 콜러디, 삼익제약이 공동 개발해 복약순응도 개선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복약순응도는 의사의 처방이나 약사의 복약지도를 환자가 이행하는 정도를 말한다.
'편의점 상비약'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로 나타났다. 전체 시장은 37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공급 금액은 지난해 371억8200만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은 129억1
지난해 편의점 의약품이 345억 원어치가 유통된 가운데 '타이레놀'과 '판콜'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금액은 2013년 154억3900만 원에서 지난해 344억72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최근 5년 동안 시장규모는 2배 이상 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는 발암 유발 물질로 알려진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포함된 발사르탄에 대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1회에 한해 본인부담금 없이 재처방·조제, 교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제지양화하이사의 발사르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115개 품목(54개 업
제약업계에서 오너 후계자들이 점차적으로 본격적인 경영 능력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장수기업이 많은 제약사 특성상 상당수 업체들은 핵심 사업부를 후계자에 넘기며 2·3세 경영체제가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이달부터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했다.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일반의약품 사업만을 전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의약품 시장규모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공개한 '201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52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3조4000억 원(7.1%) 증가한 것이다.
유통금액 중 도매상이 28조4000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54.1%를
내년부터 전문의약품의 포장 단위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의 유통을 투명화하고 오남용과 위조를 막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생산·수입되는 전문의약품에 대해 각 제약사가 일련번호 부착을 의무화 한다고 7일 밝혔다.
일련번호가 부여되면 제약사에서 생산·수입된 의약품이 도매상을 거쳐 요양기관으로 유통되는 모든 경로를 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제조혁신3.0 전략’ 추진 일환으로, 제약업체(한국콜마, 세종시 전의면)의 스마트공장 추진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정부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히고, “제약업계도 공장 스마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으로 의약품에 RFID(무선인식 전자태그) 일련번호 체계를 도입하는 제약업체에 세제혜택이 확대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지경부 대회의실에서 최경환 장관 주재로 제약업계 간담회를 열고 '제약+IT 융합 발전전략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RFID 일련번호 도입 제약기업에 대해서는 세제혜택이 7%로 확대되고 신고가 있는 경우를 제외
바코드를 활용해 이른바 짝퉁 의약품들을 골라내는 등 의약품 유통관리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빌딩에서 '의약품 정보교류 협약식'을 갖고 "3월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관리감독하는 의약품 유통정보와 대한상의 상품카탈로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이 보유한 의약품 바코드
제약협회는 8일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국민, 정부, 제약계 모두에게 피해만 안겨줄 것이라며 제도도입에 강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중에는 ‘상한금액보다 저가로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해당 요양기관에 장려금(인센티브)을 제공’ 하는 저가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