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이 새로운 허준을 예고했다.
김주혁은 1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 제작발표회에서 "허준의 캐릭터 설정을 과거와 조금 다르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주혁은 배우 전광렬이 연기한 허준이 부담되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많
배우 박진희가 ‘예진 아씨’로 거듭난다.
박진희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 예진 역에 낙점됐다.
차분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예진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아버지의 친구였던 유의태(백윤식)에게 거두어져 자라는 인물이다. 훗날 내의원 의녀로 발탁돼 어의에 자리에 오른 허준(김주혁)과 의술을 펼친다. 허준을 마음에 품지만 허준의 곁엔 아내 다희가
배우 백윤식이 허준의 스승 유의태를 연기한다.
백윤식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극본 최완규, 연출 김근홍 권성창)에서 허준의 스승 유의태 역을 맡았다. 백윤식이 맡은 유의태는 허준이 명의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1999년 방송된 ‘허준’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연기했다.
영화 ‘돈의 맛’ ‘타짜’ ‘싸
교육과학기술부가 서남의대 출신 졸업생 134명에 대해 학위를 취소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22일 교과부의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서남의대는 2009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부속병원 외래 및 입원환자가 부족해 의대생들의 실제 임상실습 시간이 8034시간에 불과했지만 총 1만3596시간을 진행한 것으로 교과부에 부풀려 보고했다.
또 부속
백광현(조승우)이 사암도인(주진모)으로부터 외과술을 전수받고 죽어가는 산모와 아이를 살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14일 방송에서는 백광현은 사암도인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외과술을 전수받는 장면이 담겨졌다. 백광현은 아기를 받아낸 후 한동안 그 느낌을 잊지 못한 채 벅찬 감동에 젖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극중 사암도인,
MBC월화드라마 ‘마의’의 조승우와 주진모, 엄현경이 운명을 뒤바꾸게 될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8일 방송된 ‘마의’ 29회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고주만(이순재)의 유언에 따라 사암도인(주진모)을 찾아 헤매다 극적으로 사암도인과 제자 소가영(엄현경)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만의 죽음 이후 눈물로 얼룩져있던 백광현이 사암도인과 소가영을 만난 이
MBC 월화드라마 ‘마의’ 시청률이 ‘대통령 선거후보 TV토론’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마의’는 17.8%로 전날 18%에서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마의’는 ‘대통령 선거후보 TV토론’ 방송으로 인해 44분 늦은 11시 44분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배우 이순재가 심금을 울리는 ‘돛대론’을 펼쳐내며 ‘최강 멘토’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이순재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서 혜민서 제조로 백성들을 위한 의술을 펼치다가 삼의사 수의 자리까지 오른 고주만 역을 맡았다. 의술을 정치에 이용하는 손창민과 날카롭게 대립하며 천한 마의 출신이지만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월화드라마가 동반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MBC ‘마의’는 18.1%(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동시간대 선두를 유지했으며, SBS ‘드라마의 제왕’은 7.8%로 소폭이나마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현(김승우)을 사이에 둔 숙휘공주(김소은)와 은서(조보아)가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광현은 시체실에 갇혀
몽골에서 온 의사 사갓다이 다바도르츠(Tsagaadai Davaadorj·53)씨가 현지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인공 고관절 수술을 받고 국내 의료진에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몽골의 국립병원 전통의학 의사인 사갓다이 씨는 1년 전 넘어져 고관절을 다친 후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치료가 이
게놈프로젝트 완성 이후, 인간의 몸은 빠르게 분석되어 데이터화되고 그에 대응하는 다양한 의료기술이 개발되면서 의학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듯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의학과 의술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평균수명을 연장시키면서 동시에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알게 되어 이를 통해 질병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연기자 이필립이 눈 부상으로 출연작 ‘신의’에서 중도하차한다.
‘신의’에서 이필립은 의술은 물론 뛰어난 무공까지 갖춘 고려 최고 의원 장빈으로 분해 열연해 왔다. 눈 부상을 입은 이필립은 현재 촬영에 임하지 못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촬영 중 입은 부상은 아니지만 더 이상 촬영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휴식을 결정했다. 이필립은 다음 주중 병원에 입원해
사극의 대가 이병훈 PD가 진두지휘하는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동시간대 꼴찌에서 선두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마의’는 10.4%로 동시간대 선두 KBS2 ‘울랄라 부부’ 11.4%를 바짝 뒤쫓았다. ‘마의’는 전작 ‘골든타임’의 후광을 입지 못하고 8.7%의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가 지난 24일 경기 용인 드라미아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마의’는 ‘허준’(1999)과 ‘대장금’(2003)의 뒤를 잇는 사극 명장 이병훈 PD의 세 번째 의학드라마다.
이날 이병훈 PD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제작 여건이 어려워서 혹시 실망시키지 않을까 두
드라마 ‘마의(馬醫)’가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조승우 이요원 이순재 손창민 유선 한상진 이상우 김소은 등을 캐스팅했다.
‘마의’는 천민의 신분으로 말을 고치는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배우 주진모가 조선시대 기인으로 변신한다.
주진모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 허준, 이제마와 함께 조선 3대 의성(醫聖)으로 손꼽히는 사암도인으로 출연한다.
사암도인은 전설적인 사암침법 창시자로 거처가 일정하지 않고 언행이 특별한 기인이다. 역사 속에서도 그가 활약했던 시대가 정확하지 않은 전설
연기자 오지호가 천재 한의사로 변신해 출연작 ‘추노’에서 들었던 큰 칼과 맞먹는 크기인 45cm 길이의 장침을 들었다.
6일 밤 방송 된 tvN 드라마 ‘제3병원’에서 김승현(오지호)는 개원한 양한방 종합병원인 서한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의료 활동을 시작했다. 그 중 급성 소아마비 증세로 찾아 온 조선족 모녀가 승현의 마음을 흔들게 된다.
드라마 ‘닥터진’의 배우 박민영이 굳건한 믿음을 가진 조선의 여인을 연기했다.
박민영은 29일 방송된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의 천주교 박해 소용돌이 속에서 배교가 아닌 죽음을 선택했다.
천주교 신도인 홍영래(박민영 분)는 홍영휘(진이한 분)와 진혁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진의원은 의술을 버리고 살아 갈 수 있소? 그것이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속 배우 이필립(장빈 역)의 ‘부채 액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극중 이필립은 의술로서는 이미 최고를 자랑하지만 든든한 무공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그야말로 고려 최고 의원에 손색이 없는 ‘장빈’을 연기한다. 극 초반 적의 습격을 받은 상황에서 노국공주를 안고 적과 싸
드라마 ‘닥터진’의 배우 박민영이 조선 최초의 여의사로 왕실 내의원에 입성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전현진, 연출 한희) 17회에서 진혁(송승헌 분)의 예상대로 이하응(이범수 분)이 역사 속 흥선대원군이 되면서 숨어있던 흥선대원군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영래(박민영 분) 또한 내의원 최고 어의인 유홍필(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