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병원들이 AI 전담 조직을 만들고 자체 의료 특화 모델과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상 판독 등 개별 업무에 적용하던 AI를 간호와 행정, 병원 간 환자 의뢰·회송까지 연결해 병원 전체의 업무 방식을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병원들의 AX 전략은 솔루션을 확보하는 단계를 넘
네이버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였다.
네이버와 서울대학교병원은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메디컬 AGI(범용의료인공지능) 행사’에서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 특화 LLM ‘Kmed.ai’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