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45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20일 막을 올렸다.
KIMES 사무국에 따르면 A홀과 로비는 ‘치료 및 의료정보시스템관’, B홀과 그랜드볼룸, 로비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INSPI
딥노이드가 3월 5일부터 열리는 일본 의료산업전시회 ‘메디컬 재팬 오사카 2025’에 참가해 ‘딥뉴로’와 ‘M4CXR’ 모델을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M4CXR은 흉부 X-ray에서 병변을 탐지하고 판독문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생성형 AI 모델이다. 결과에 대해 채팅으로 질문이 가능하며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최현석 딥노이드 최고의료책임자는 “행사
LX하우시스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의료시설용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하는 ‘K-HOSPITAL FAIR’는 매년 의료산업 관계자 등 관람객 2만여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이
지난해 시작된 K-HOSPIP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가 코트라(KOTRA)와 손을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국제 병원의료산업 전시회로 거듭나게 됐다.
대한병원협회는 27일 오후 2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장을 대리해 정영진(강남병원장) 사업위원장과 코트라 사장을 대리해 김성수(전략마케팅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병원협회는 6일 오전 11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 파일러 상무관(Shay Feiler, Economic Attache)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병원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한병원협회-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를 통해 양기관은 이스라엘 수출공사에서 주최
일진그룹 계열사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의료산업전시회 ‘KIMES 2015’에서 다양한 초음파 의료기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알피니언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초음파 진단기기 ‘이큐브(E-CUBE) 시리즈’를 전시한다. 이큐브 시리즈는 이동형 제품부터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프리미엄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13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에는 38개국 1095개 업체가 참가해 초소형 휴대용 초음파진단장비, 고화질의 친환경 CT, 이동성·안전성이 강화된 차세대 헬스케어제품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