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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지역인재전형 2배 이상 늘어...“80% 이상은 수시 선발”
    2024-03-24 11:14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고조되는 수도권 '위기론'…우세 지역도 '팽팽'
    2024-03-23 07:00
  • 2024-03-22 21:04
  • 서울권 의대가 무슨 상관?…“공부만 한 ‘너드’들, 복귀 설득 불가”
    2024-03-22 17:34
  • 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여건 향상 3년간 전폭 지원”
    2024-03-22 15:56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의정갈등 여파가 드라마까지...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방영 연기
    2024-03-22 09:36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처분·증원 숫자 철회하면 사직 재고’
    2024-03-22 09:18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의대 교수 “카데바 수입?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2024-03-21 17:43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 확정, 대학들 임의로 정원 못 바꾼다”
    2024-03-21 15:36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김동원 고려대 총장 “학교폭력 이력자, 입시서 최대 20점 감점”
    2024-03-21 14:28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2024-03-21 05:00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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