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마음 건강은 최하위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니세프는 전 세계 경제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신체·마음건강 및 역량을 분석한 보고서 ‘리포트 카드20: 불평등한 기회, 아동과 경제적 불평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의 공식 연구기관인 유니세프 이노첸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시리즈로,
차정인 신임 국가교육위원장이 15일 “국가교육위원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능한 정부 기관으로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정상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취임사를 통해 “국교위의 현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국민 앞에 보고하며 빠르게 혁신하는 것을 첫 번째 일로 삼고자 한다”며 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마무리됐다. 새 정부는 갈라진 민심 수습, 민생 회복 등을 위한 정책을 다방면으로 펴나갈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새 정부가 내놓을 교육 분야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 교육 분야 출입이기도 하지만, 교육 분야 문제가 나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서는 나날이 과열되고 있는 입시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전교조·사걱세·교총 등 대선 교육정책 요구AI디지털교과서·고교학점제 폐지 주장도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가 정치권을 향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 공약 제시를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 주요 단체들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교사 정원 확충 등
지난해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웃돌아 2007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초·중·고 학생 수는 513만 명으로 1년 사이 8만 명(1.5%) 줄어든 반면 사교육비는 29조2000억 원으로 2조1000억 원(7.7%) 증가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13일 내놓은 2024년 통계는 전국의 약 3000개교 학생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사교
“늘봄학교‧EBS교재 등 사교육 대체재 실효성 부족”“사교육 과열 방지책, 전면적 기조 전환 필요”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또다시 역대 최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육시민단체가 사교육 증가세를 잡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13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기자회견을 열고 “드러난 각종 수치들
16일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 4인이 TV 토론회에서 처음 대면했다. 보수와 진보 등 각 진영 후보들은 진단 평가 확대 등 공약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11일 EBS가 주관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합동토론회에서 조전혁 후보는 “학교 수업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의 학력을 가졌는지 평가조차 하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 준비반에서 대학 교육 과정을 가르치는 등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초등의대반’에 들어가기 위한 초2~3 대상 레벨 테스트에서도 고교 1학년 과정을 묻는 등 과도한 사교육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초등의대반’이 이미 전국 각지에 퍼져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13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강남 일대 초등 의대반 운영 학원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초등 의대반’ 등 과도한 선행학습이 성행하고 있는 점을 우려해 의대 입시 준비 학원을 중심으로 학원법 위반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이달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홈페이지을 통해 ‘선행학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의대 쏠림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가 의대 관련 선행학습 유발 광고 학원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과도해진 의대 입시반 열풍과 물가상승에 편승한 교습비를 과다 징수 등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됐다. 실제로 최근 강남
대성학원은 20일 서울대 및 의대에 도전하는 반수생을 위한 ‘강남대성 6월 야간서울대/의대반’(이하 ‘강대6야’)과 ‘강남대성 SⅡ 주간반수신설반’ 유시험 전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대6야’와 ‘강남대성 SⅡ 주간반수신설반’ 유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19일 오후 5시까지 대성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혹은 학원 방문 접수를 해야 한다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11년 연속 전국 수석을 배출한 강남대성학원이 16일 서울대 및 의대에 도전하는 반수생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오픈했다.
'강남대성 6월 야간 서울대/의대반' 온라인 설명회는 2021 대입 심층 분석과 반수 성공법, 이를 위한 강대6야의 집중 관리 전략을 대성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대성학원의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경실 학원총연합회 회장 등 학원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학원에서 발생하는 자유학기제 특별과정반 운영, 중학생 대상 의대반 운영 등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며 학원의 자율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이어 학원의 비정상적 행태가 바뀌지 않으면 사교육 정상화를 위해 강력한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
정부의 선행교육규제법 시행 후 서울 주요 학원들의 선행교육이 다소 개선됐으나 수학과 영어 과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도가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7월 한 달 간 서울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에 위치한 13개 주요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선행 상품 광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 평균 3.2년의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부의 ‘선행교육 규제법’ 시행 후 서울 주요 학원들의 선행교육이 다소 개선됐으나 수학과 영어 과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도가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7월 한달 간 서울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에 위치한 13개 주요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선행 상품 광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 평균 3.2년의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음은 8월 15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겅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北 핵 포기땐 ‘대동강의 기적’ 이룰 수 있다
-‘돈먹는 하마’ 복지 축소될 듯
-유로존 바닥 탈출 신호탄
-배추·무…폭염에 탄다
-代물린 中企, 세재개편 반발
△종합
-은행서도 귀하신 몸 5만원권 확보 비상
-“성공하면 강남입성” 이젠 옛말
-中 젊은 갑부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