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의 영향을 제외하고 평가한 주점업의 매출액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서비스업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주점업의 생산지수(불변지수)는 97.3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4월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점업에는 맥주전문점·소주방·토속주점뿐 아니라 유흥주점·나이트
지난해 6월 맥주시장에 첫 선을 보인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이하 ‘피츠’)는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라거 맥주다.
특유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 ‘피츠’는 어떤 음식과 곁들여도 부담없는 맥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 병(330㎖ 기준), 100일 만에 4000만 병, 8개월 만에
오비맥주는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비전으로 내걸고 △건전음주 △환경 △지역나눔 등 3가지 축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사회공헌활동은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접근보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 아래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선 오비맥주는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
5월 대학가에는 축제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 축제는 대학문화를 대표하는 행사이자, 많은 학생들에게 추억의 한 페이지를 선사한다.
하지만 요즘 대학가 축제 분위기는 과거와 사뭇 다르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문화에서 술 없는 축제 문화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최근 국세청과 교육부가 학생들이 술을 팔지 않도록 해달라고 각 대학에 요청하
5월 본격적인 대학 축제 기간을 앞두고 캠퍼스 내 ‘대학생 주점’에 대해 국세청이 주세법 위반을 근거로 술을 팔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대학 총학생회는 봄 축제 기간에 주점 등을 운영하며 술을 판매하는 행사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세청과 교육부가 학생들이 술을 팔지 않도록 해달라고 각 대학에 요청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가 지난해 6월에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가 출시 8개여월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이는 20~69세까지의 우리나라 성인 인구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셈이다. 또 1억병(235mm)을 일렬로 세우면 약 2만 3000k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 월드타워(555m)를 4만개 세울 수 있고, 롯데
디아지오코리아가 40도 미만 저도주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는 올해 1월 기준 저도주 시장 점유율이 32.9%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2015년 ‘W 아이스’를 출시하며 저도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기록한 가장 높은 점유율로, 지난 10월 출시한 ‘W 시그니처 12’의 돌풍이 한
음주문화가 많이 바뀌어 요즘엔 술을 과하게 마시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지난 연말에 어쩌다보니 고주망태가 되도록 술을 마심으로써 배우자한테 혼나고 다음 날 종일 술병을 끙끙 앓으면서 ‘이놈의 술, 다시는 안 마실 거다!’라고 금주를 결심하신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새해도 며칠 지난 지금, 슬슬 다시 술 생각이 나신다면 다시 한번 절주
건전음주 문화를 위한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비맥주는 미성년자 음주와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책임감 있는 음주소비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
TV 속 음주 장면에 대한 자율 규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최근 TV드라마나 연예ㆍ오락프로그램에서 과도한 음주장면이 등장해 음주문화를 미화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정부당국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미디어 속 음주장면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환기시키기 위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장면
오비맥주의 ‘카스’ 광고 모델인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오비맥주는 고든 램지가 17일부터 사흘간 방한해 ‘카스 소비자들과의 만남’, ‘한국 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17일 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고든 램지는 18일 서울 홍대 번화가에서 카스 핵심 소비층인 젊은이들과 만나 음식
1인 가구의 증가와 달라진 음주 문화로 홈술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퇴근 후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는 홈술은 부담도 적다. 하지만 홈술이라고 안주를 빈약하게 준비하면 속을 버리기 십상이다. 홈술족의 증가와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 공략을 위해 식음료업계가 가정간편식 안주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전설처럼 아침 6시 30분에 출근했다. 임원은 늦어도 6시 20분까지 사무실에 나와 있어야 된다는 뜻이다.”
한 미국인의 눈에 이런 사실은 얼마나 놀라웠을까. 프랭크 에이렌스의 ‘현대자동차 푸상무 이야기’는 현대자동차 홍보 담당 임원으로 일했던 인물이 쓴 한국인, 미국인 그리고 한국에 관한 책이다. 현대자동차에 근무했던 3년 정도의 경험담
날씨와 이른바 ‘일코노미’(1인 가구+이코노미)가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 키워드로 꼽혔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에다 5월부터 찾아온 때이른 더위로 날씨 관련 상품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가 하면 혼자 밥먹는 ‘혼밥족’, 혼자 술 마시는 ‘혼술족’ 등 1인 가구의 증가로 관련 시장도 급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장기화하는 경기불황과 ‘김영란법’, 혼술족 증가 등으로 양주 시장이 9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위스키업계는 도수를 낮추거나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돌파구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61만9341상자로 작년 같은 기간 66만4310상자에 비해 6.8% 줄어들었다.
현재 국내에는 90여 개국의 500여 종 이상의 맥주가 수입되고 있다. 수입 맥주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국내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도 고급화되고 있다. 자신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맥주를 골라 마시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라거 맥주가 주류였던 국내 맥주 시장에도 에일 맥주가 등장하고 국내 주류 회사들도 앞다퉈 새롭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내놓고 있다. 국산 맥
주류업계가 올 여름 청춘들을 격려하고 젊은 감성에 어필하기 위한 ‘청춘 마케팅’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교를 대상으로 콘서트 행사나 과음 지양 캠페인 등을 펼치면서 미래 주력 소비층이 될 젊은 소비자를 일찌감치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대학생 타깃의 참여형 행사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업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임으로써 마케팅 효
비싼 술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위스키 시장에 1만 원대 위스키가 속속 등장하면서 젊은 ‘혼술족’을 공략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영국 국민 위스키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벨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700㎖ 1병당 대형마트 기준 소비자가격이 1만3000원대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혼술족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용량을
국내 최대 주류업체 하이트진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날부터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고 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자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모든 사원이다. 지난해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임직원은 임원 52명, 직원 3351명 등 총 3403명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모든 직원들한테
디아지오코리아는 ‘스피릿드링크 윈저 더블유시그니처’ 제품에 한 잔당 포함된 알코올 함량, 열량,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에는 디아지오가 주류 제품에 대한 정보를 표준화하려고 도입한 제품정보표준(DCIS)에 따라 알코올 함량 및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 성분 등이 포함된다.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와 건전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