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주요 해당행위 사건 심의에 착수하면서 부산 정치권도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앙당이 어떤 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부산시당 윤리위원회에 접수된 현직 부산시의원 A씨 사건의 향방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윤리위원회에는 진종오 의원의 무소속 후보 지원 의혹, 조경태 의원의 국회부의장 선거 개입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부산지법에 도착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출두한 그는 '자작극 의혹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며 "모든 건 법정에서 사실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