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은 어린이날임과 동시에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인 ‘입하’이다.
입하(立夏)는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어 여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날이다. 음력으로는 4월, 양력으로는 5월 6일 전후에 해당한다.
입하의 다른 이름으로는 보리가 익어 수확하는 시기라는 의미의 맥랑, 맥추가 있고, 초여름이라는 뜻으로 맹하, 초하,
오늘(20일)은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이다.
곡우(穀雨)는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있으며, 음력 3월 중순경이다. 곡우(穀雨)의 뜻은 봄비(雨)가 내려 백곡(穀)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이다.
선조들은 곡우를 한 해 농사를 책임질 비가 내리는 중요한 시기로 여겼다. 그래서 “곡우에 모든 곡물들이
3월 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서 입적(入寂)하신 야부당(冶夫堂) 초우(草宇) 대종사의 법랍은 72세, 세수는 86세였다고 한다. 법랍과 세수는 어떻게 셈하는 것일까?
법랍은 ‘法臘’이라고 쓰며 각 글자는 ‘법 법(法)’, ‘납월 랍(臘)’이라고 훈독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法’은 불교의 교리인 불법(佛法)을 말하며 납월은 음력 섣달을 달리 이
내년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로, 올해보다 사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은 52번의 일요일과 매년 반복되는 관공서 공휴일 15일이 있다. 이 중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는 2일이 빠지지만 어린이날의 경우 대체공휴일을 적용해 실제 공휴일 수는 66일이 된다
오늘(2일) 정월대보름에 해당하면서 대보름날 절식과 행사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세시 명절의 하나인 정월대보름은 음력 정월 보름날로 우리 풍속에서는 설날만큼 중요한 날이다. 우리나라 세시 풍속에서는 보름달이 갖는 뜻이 매우 강했다.
특히 농경이 기본인 우리 문화에서 대보름날은 '달-여신-대지'의 음성 원리 또는 풍요 원리를 의미했다. 태양이 양
오늘(19일) 절기상 '우수(雨水)'에 해당하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수는 양력 2월 19~20일께로 봄에 들어서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하나다. 24절기는 상순에 드는 '절기(節氣)'와 하순에 드는 '중기(中氣)'로 나뉘는데 흔히 이를 합쳐 절기라고 한다. 입춘이 절기라면 우
지금이야 설 연휴 3일을 전 국민이 즐기고 있지만 1985년 이전만 해도 아예 설을 쇨 수조차 없었다. 우리보다 일찍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태양력의 과학성(?)을 신빙한 일제는 그들 스스로도 음력을 버리고 양력을 택하면서 우리나라를 병탄한 후에는 우리에게도 양력 1월 1일을 설로 쇠라고 강요하며 전래의 음력설을 폐기하였다.
광복 후 이승만 정권도, 그
설날 무렵에 늘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40여 년 전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졌다. 오래된 일인데도 그때의 모든 상황이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 있다. ‘뒷간 귀신’ 이야기이다.
세 살 터울 지는 동생이 여섯 살 때 뒷간에 빠졌다. (아아, 뒷간이 뭔지 모르는 이들이 있으려나? 뒷간은 변소를 완곡하게 표현한 말로, 밑이 뻥 뚫린 재래식 화장실이다.)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오늘(4일),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 문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오는데 입춘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기복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
오늘(5일)은 '작은 추위' 소한에 해당한다.
소한은 양력 1월 5일 무렵, 음력 12월에 해당하며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소한부터 대한까지 15일간 5일씩 끊어 3후(候)로 나눠 초후에는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고 중후에는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말후에는 꿩이 운다고 기술했다.
이는 중국 황하 유역
중국이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용카드 업체와 전통 은행은 모바일 결제 시장에 잠식당해 맥을 못 추는 형국이라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만큼은 미국과 큰 격차를 벌린 세계 1위다.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미국의 모바일 결제 규모는
집단 소송과 아이폰X 판매 전망 악화 등에 영향을 받아 애플의 주가가 26일(현지시간) 급락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4% 하락한 170.57달러(약 18만2700원)를 기록했다. 애플이 구형 아이폰의 속도를 일부러 느리게 했다고 인정하고 나서 집단 소송 움직임이 일었고, 아이폰X의 전망도 악화한 게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늘(22일)은 24절기 중 하나로,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설 다음가는 '작은 설'로 취급받는다.
동지에는 자기 나이 수대로 새알심을 넣어 팥죽 먹는 풍습이 있다. 팥의 붉은색이 잡귀와 액운을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동짓날 팥죽을 대문이나 벽 등에 뿌리기도 했
상엽홍어이월화(霜葉紅於二月花)! ‘서리상’, ‘잎사귀 엽’, ‘붉을 호’, ‘어조사 어’, ‘둘 이’, ‘달 월’, ‘꽃 화’로, “서리 맞은 잎사귀가 2월의 꽃보다 더 붉다”는 뜻이다. 중국 당나라 시인 두목(杜牧)의 ‘산행(山行)’이라는 시 마지막 구절이다. ‘어조사 어’라고 훈독하는 ‘於’는 대부분 처소격 조사로서 ‘-에’ 혹은 ‘-에서’라는 의미로
김정란(金井蘭)은 신라 38대 원성왕(元聖王, 재위 785∼798) 대 여성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의하면 원성왕 8년(792) 음력 7월에 신라는 당에 미녀 김정란을 헌상하였다. 신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김정란은 몸에서 사람을 매혹하는 향기가 났다고 한다.
‘삼국유사’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전한다. 원성왕이 어느 날 황룡사 스님 지해(
7일인 오늘,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에 해당하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기상 겨울의 시작점인 입동은 입춘, 입하, 입추와 같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4립'의 하나이다. 양력으로는 11월 7~8일이 입동에 해당하며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의 약 15일 전이다.
과거에는 입동을 겨울에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이때부터 겨울 채비를
한국과 중국 간 골이 깊었던 사드 갈등이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면세업체들이 태세를 급선회하고 있다. 사드 보복에 면세업체들은 공항 수수료율 인하 요구에 나서는가 하면, 신규 시내면세점의 개장 시기를 늦추는 등 피해 규모를 줄이려고 힘써왔으나 최근 사드 갈등 봉합에 상반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커, 싼커 등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카드뉴스 팡팡] 할로윈보다 더? 세계의 ‘오싹 축제’
10월 31일 할로윈데이유령이나 괴물분장으로 떠들썩한 할로윈데이입니다.할로윈데이의 유래는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봐 사람들이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던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이미국을 비롯해 세계의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유령, 요정, 괴물, 요괴, 동물 등이 등장하는 할로윈데이 축제 못
한화그룹은 2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제작되는 한화 점자달력은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 한화 점자달력 제작 자원봉사단은 대학생 등 성인 50명이 점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수작업으로 달력을 제작한다. 점자인쇄
23일 24절기 중 하나인 '상강'에 해당하면서 그 뜻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상강은 음력 9월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의미한다.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이를 때로 양력 10월 23일 무렵이다. 이 시기는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한편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진다. 이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