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4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 이후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11년 만에 재개하자 대남 확성기를 틀며 맞불을 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17일 “북한군이 동부전선 일부 지역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밝혔다.
남북한은 2004년 6월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DGB대구은행이 17일 대구시 수성구 본점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대구 광복소나무 사랑 모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태극기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박인규 은행장은 “매년 을지연습을 충실히 진행하는 한편 한국전쟁, 태극기 등 애국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로비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민에게 국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불법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 우리 장병의 살상을 기도한 명백한 군사도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17일 을지훈련 시작, 북한은 대북 방송 위협 '무차별 타격'
연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오늘(17일)부터 28일까지 12일 일정으로 시작된다.북한은 지난 15일 대북 방송 재개를 두고 '무차별 타격'이란 표현을 쓸 정도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어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안보태세 확립과 국가비상사태시 유관기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201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가중요시설 마비, 각종 화학물질유출 등 대규모 재난 대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오는 17일 오전 전임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코스콤이 20일 '2014 을지연습' 훈련을 통해 금융전산망 시스템의 장애 및 각종 위협 대비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테러와 화재, 정전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증권 전산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 직원 비상소집 △사이버테러 대응연습 △비상발전기
민방위훈련
8월 20일인 오늘, 민방위훈련이 시행된다.
20일 서울특별시 안전 소방 민방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공습 상황에서 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 대피 및 수습, 복구 등을 하는 민방위훈련이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민방위훈련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전 부처와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며, 유사시 국민의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전날부터 진행 중인 연례 을지연습을 두고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군사훈련뿐 아니라 각종 재난사고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화재 등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해 발생 초기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 초부터 북한의 소형무인기 침투와 서해 NLL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계룡시에 위치한 두마 변전소에서 한전 조환익 사장, 계룡시 최홍묵시장, 논산경찰서 김창수 서장, 계룡대 근무지원단 이창희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력설비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한국전력, 계룡시,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유관기관 소속 약 100여명의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제395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서울의 주요시설 및 기반시설의 미사일 피폭 등 적의 공중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대피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8일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과 관련, “연습 시기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을지 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에서 을지 연습이 매년 8월 셋째 주(광복절 후)에 열리는 바람에 여름휴가가 단절돼 관광지 주변을 중심으로 한 영세 상인들이 장사에 지장을 받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고
2014 을지연습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인 을지연습(을지훈련)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을지훈련은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2014 을지훈련은 안정행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 시군구 이상 행정 기관 및 주요 민간업체 등 총 4000여 기관에서 40여 만명이 참가해 비상시 국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14 을지연습’에 돌입해 전시 가스안전 기술지원과 세부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가 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스안전 역량배양 및 가스안전관리 전시 전환절차 훈련, 국가기반시설 테러대비 실전훈련, 전시 대국민 가스안전 현장 대응능력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신종 악성코드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 사전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사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공동 대응을 당부했다.
최 장관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최근 국내·외 사이버위협 동향을 보고받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최근 국내·외 사이버위협 동향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대비 태세 및 예방 활동을 점검했다.
이날 최 장관은 "신종 악성코드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 사전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사시 관계기관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안전행정부가 을지연습 기간 민간업체로부터 법적 근거가 없는 격려금을 받아 회식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행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간기업 격려금을 야식·회식비로 썼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이 안행부로부터 받은 보고에 따르면 안행부는 2010년 한국마사회 등 3곳에서 158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이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연습현장과 상황실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군은 강력한 억지력으로 전쟁을 사전에 막아야 하지만 전쟁이 발발하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항상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전은 군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