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빌라 시장에서 10·15 규제 이후 자치구별 거래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 핵심 지역과 외곽 지역 간 거래 격차가 확대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서울 원룸·빌라(다세대·연립) 시장을 대상으로 규제 이전 77일(2025년 7월 30일~10월 14일)과 규제 이후 77일(2025년 10월 1
10·15 규제를 전후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주요 규제지역은 거래 회복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반면 노도강·금관구·은중동 등 중저가 지역은 매매가 급감하고 전세·월세로 수요가 분화되는 흐름이 관측됐다.
10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10·15 규제 시행을 기준으로 규제 이전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7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아크빌’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7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5억 원(125%)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송파구 ‘미성맨션’으로 24억6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7억 원(39%) 올랐다. 3위는 서초구 ‘대성유니드’로 23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과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7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
서울시가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를 예고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이다.
장애인 2명은 시·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학숙별로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 42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 302명이다.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실적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액은 1조6820억 원이었다. 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대보건설은 3월 △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
민주 박홍근·박주민·서영교·전현희 출마 공식화박용진 "화살 활시위에 메기는 중" 출마 검토 중정원오 이 대통령 공개 칭찬 후 여론조사 급등해오세훈 23일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첫 공판 예정
2026년 6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군 8명 이상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이달 중 출마 선언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대비 30% 쪼그라든 17만여 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6000가구 선에 그치며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할 전망이다.
22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7만227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23만8372가구)보다 약 28% 감소한 수준으로 최근 수년간의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처음 3%대에 진입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올랐다.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이 3%를 넘은 것이다.
서울 아파트 연간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2.8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1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잠깐 말다툼이
조합원 428명에게 208억 가로채⋯56억 횡령 혐의도1·2심서 징역 20년⋯대법, 피고인 ‘양형부당’ 상고 기각
허위 과장 광고로 지역 주택 조합원을 모집해 208억 원을 편취한 대행사 대표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기 혐의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