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즌 2의 연재가 늦어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작가 Hun의 웹툰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시즌 2로 넘어왔다.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하는데, 31화가 예고없이 연재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 오후 포털 검색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상위권에 랭킹됐다. 오후
웹툰 원작의 영화가 잇따라 대박이 나면서 국내 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웹툰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 게임 등의 소재로도 활용돼 수익을 안겨주면서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일컬어진다. 특히 영화 분야에서는 올 들어 이미 2편이 개봉했고 6편이 제작 중이다. 영화업계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만화 ‘웹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
개봉 8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 속도가 남다르다. 특수효과가 화려하지도 않다. 제작비 100억원은 쉽게 넘기는 추세에 돈(70억원)을 많이 들인 것도 아니다. 전문가나 관객의 입에 오르는 흥행 요인 중 웹툰(Web + Cartoon)이 원작이란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웹툰 진화의 정점을 보여준 사례다.
웹툰
이현우가 원작과 싱크로율 100%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주연배우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원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과 싱크로율 100%인 배우는 누구냐고 물었고 박기웅이 “이현우가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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