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 스크린을 만나다'

입력 2013-07-3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웹툰 원작의 영화가 잇따라 대박이 나면서 국내 문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웹툰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 게임 등의 소재로도 활용돼 수익을 안겨주면서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일컬어진다. 특히 영화 분야에서는 올 들어 이미 2편이 개봉했고 6편이 제작 중이다. 영화업계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만화 ‘웹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독자층이 두텁게 확보돼 있어 흥행 부담이 덜하다는 점을 웹툰 기반 영화의 최대 성공 비결로 꼽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국내에 국한된 것이어서 향후 풀어나가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61,000
    • +2.24%
    • 이더리움
    • 4,68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2.73%
    • 리플
    • 3,115
    • +2.77%
    • 솔라나
    • 206,100
    • +4.89%
    • 에이다
    • 650
    • +4.8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366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80
    • +0.97%
    • 체인링크
    • 20,800
    • +2.06%
    • 샌드박스
    • 21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