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짠~위기탈출 넘버원! 오늘 밤 8:50분 KBS 2TV 본방사수! 양신 그리고 김준현씨와 함께 했어요. 언제나 그렇듯 늘 반겨주는 위탈 우리 함께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과 양준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윙크하고 있는 윤태진...
당시 윤태진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시구 직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분홍색 상의를 걸치고 파란색 글러브를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오늘 저는 연예인 야구 대회 결승전 경기 시구하고 왔습니다"라며 "다문화 가정을 돕는 좋은 취지의 대회라 더 뜻 깊었어요"라고 멘트를 남겼다. 이어 "폼은 좀...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 좋은 오늘! 정말 오랜만에 선배님, 후배님들과 점심 먹으러 홍대 나들이~ 좋아요"라며 밝은 모습을 한 채 셀카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밝은 날에 어울리는 화사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윤태진 아나운서는 빛나는 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태진 아나운서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양한 표정을 담은 평소 모습을 내비쳐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윤태진 아나운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태진 아나운서 너무 예쁘다", "윤태진 아나운서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지길" "윤태진 아나운서, 상큼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8시 55분! 위기탈출 넘버원!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윤태진 아나운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윤태진 아나운서 또 다른 모습", "윤태진 아나운서, 최강 동안이다", "윤태진 아나운서, 옆 자리에 선 박은지보다 훨씬 예뻐요" 등의 반응을...
윤태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나는 원래 제 옆에 잘 안 오는 편인데 이 날은 코까지 골며 자더라고요. 이때가 기회다!! 잠에 취해있을 때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나는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태진은 자신의 애완견 ‘아나’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뽀얀 피부는 그 옆 하얀 강아지와 비교해도 손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