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7년 1월1일 본청 실·국을 30개에서 25개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2027년도 예산안은 현행 조직 그대로 도의회 심의를 받는다.
조직개편 조례가 의결되면 예산 법정 처리시한인 12월16일에서 보름 남짓 뒤 실·국 5개와 과 10개가 줄어든 새 조직이 출범한다.
본회의장에서 이 엇박자를 짚은 건 야당이 아니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이번주 최종안'과 '재입법예고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두 갈래 길 앞에 섰다.
경기도는 2일 엿새짜리 입법예고에 쏟아진 565여건의 의견을 이번 주까지 검토해 최종안을 경기도의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를 원칙대로 20일 이상 거치면 지킬 수 없는 일정이다. 여당 대표의원은 "조직개편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야당은 전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도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공무원노조와 노동·축산·사회연대 경제분야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더욱이 실·국 5개와 과 10개를 줄이는 조직통합의 타당성뿐 아니라 간부급 정원 감축과 정책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보낸 2027년 본예산 협조요청에는 '상한'이라는 단어가 없다. 공식 문구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기준보조율 30% 적용'이다.
시·군이 받아든 계산서는 다르게 읽혔다. 40~50%를 받던 사업이 30%로 내려오면 나머지 70%를 누가 메우느냐는 것이다. 올해 시·군 보조사업 961개 가운데 421개, 43.8%가 이
처음엔 평가를 피했다. 재차 묻자 "일을 안 하신 것 같다"고 했다.
이틀 뒤, 그 한 문장이 야당의 정면공세로 돌아왔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393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답변 태도가 '편 가르기'와 '독선 행정'으로 일관됐다고 주장했다. 취임 3개월차 교육감의 교육행정 운영 방
원고를 읽다 멈췄다.
1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첫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 나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준비한 재정 설명만 읽고 내려오지 않았다.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의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현안에 직접 답했다.
"도의원님 여러분과 저는 바로 도민께서 직접 뽑아준 선출직이기 때문에 굳이 칸막이를 만들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같은 당 의원이 먼저 물었고, 도지사가 정면으로 받았다. 공방이 거칠어지자 회의를 진행하던 고은정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이 세 차례 마이크를 잡아 중재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눈에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가계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행정안전부 공식 지표를 근거로 '경기도가 정말 재정위기냐'는 질문이 나오자 "
경기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누가 책임지느냐’에서 ‘어떻게 다시 막을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부채와 세수 추계, 기금운용을 동시에 조이는 조례 제·개정에 착수하면서다.
핵심은 세 가지다. 지방채뿐 아니라 통합·우발부채까지 관리하고, 세입예산 추계 오차를 사후 검증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한도를 현행 80%에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세출 구조조정에서 세입과 지방재정 제도를 함께 손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조정교부금과 법인지방소득세, 보통교부세 등 재원 배분 구조를 바꾸는 한편 국고보조사업은 ‘얼마를 따왔느냐’보다 향후 5년간 경기도가 실제 부담할 비용을 따져 선별하는 방안까지 제시됐다.
재정 상황
7700억원 감액추경의 첫 파장이 예술 현장에서 터졌다. 연 150만원이던 지원금이 절반으로 깎이자, 예술인들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섰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단법인 경기민예총은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50% 축소 지급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예술인들과 직접 대화하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경기도 홍보체계가 유튜브 채널 중복운영과 예산편성 논란 등으로 도의회에서 개선 요구를 받았다. 도의원들은 “도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의왕1)은 대변인실의 ‘경기GTV’와 홍보기획관의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가 동일 목적을 수행하고
경기도가 전 실국 예산을 재정난을 이유로 일괄 삭감한 상황에서, 대변인실 홍보 예산만 21억5000만원 증액된 사실이 드러났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연천)은 “형평성과 공정성 모두 흔들릴 수 있는 편성방식”이라며 예산편성 근거를 강하게 따져 물었다.
윤 의원은 8일 2026년도 경기도 대변인실 예산 심사에서 “다른 실국은 효과 검증이 끝난
경기도의회 캐나다 BC주 친선의원연맹(회장 박옥분, 수원2)이 6년 만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의회를 공식 방문하며 지방의회 외교를 재가동했다. 이번 방문은 양 의회의 교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옥분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방문단은 28일(현지시간) BC주의회 의사당에서 라즈
“연천은 제게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특별한 도시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날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연천군을 방문해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와 소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한국새농민 경기도회는 6일 전곡농협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국새농민 경기도회 제1차 이사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본부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 윤종영 부위원장, 김덕현 연천군수, 경기도청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연천 관내 조합장, 그리고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사
LIG넥스원은 AI(인공지능) 양재 허브와 ‘AI 양재 허브 & LIG넥스원 공동 테크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LIG넥스원은 AI 양재 허브 입주사, 주요 관계자들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AI 양재 허브 소속 스타트업인 에임퓨처(곽재화 부사장, CTO)
LIG넥스원은 AI 양재 허브와 ‘미래 신기술 연구ㆍ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AI 양재 허브는 AI 특화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설립된 서울시 산하 AI 분야 전문 지원 기관으로 100여 개의 입주기업, 50여 개의 멤버십 기업 등 총 15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다.
김건영 LIG넥스원 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만들어내는 메타버스 세상과 새롭게 즐길 콘텐츠 산업에 대해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테크M은 ‘테크M 콘퍼런스, 미래를 다시 상상하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우선 기조연설은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CVO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