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육아휴직 비중 38.8%…돌봄 참여 늘며 기업 제도도 변화생부·양부·동거인 등 파트너 동일 지원…결혼 여부 관계없이 경조사비
육아와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이 늘고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달라지고 있다. 법률상 혼인이나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기준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동거인 등 파트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청년 지원이 끝나는 만 34세를 전후해 결혼을 선택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혼ㆍ출산 지원 확대가 직장 내 미혼ㆍ무자녀 직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인력과 보상 체계를 함께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젊은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
하루 8시간씩 주 5일, 반드시 40시간을 채워야 할까.
경기도에서 근무시간을 줄여 일해 본 참여자 10명 중 8명은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단축근무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근무 시간이 줄면서 급여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자녀돌봄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11일 이투데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
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올해 7월 지방이전 12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정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진공은 이전 초기부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왔다. 2014년 개원 당시 20명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조정식 국회의장, 이병권 중기부 2차관 등 500여명 참석- AI·펨테크 등 혁신 사례 조명… 우수 여성기업인 정부포상도 수여-박창숙 여경협 회장 “기술 사용 해답은 여성기업에...여성기업 지원은 미래 투자”
박창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1일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조정식 국회의장, 이병권 중기부 2차관 등 500여명 참석- AI·펨테크 등 혁신 사례 조명… 우수 여성기업인 정부포상도 수여-박창숙 여경협 회장 “기술 사용 해답은 여성기업에...여성기업 지원은 미래 투자”
박창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1일 “중요한 것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그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1월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에 지난달 말까지 758개 기업에서 근로자 1078명에 대해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근로자 10명 중 3명은 남성이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육아기 10시 출근제 상반기 활용현황’을 발표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만나 사회안전망 강화를 강조했다.
한 장관은 12일 서울 마포구 에프이에이티에서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만나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
직장어린이집 아동 초청…뮤지컬·풍선 아트 진행출생 장려금·난임 의료비 등 가족친화 제도 운영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직원 자녀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2
양질의 일자리로 손꼽히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2만7000명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34.5% 증가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번에는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지난해 342개 공
성평등가족부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제8기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민간위원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고영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나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정남 카이스트 교수 △박귀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걸 충
공무원의 가족돌봄휴가 사유가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녀의 학적 공백기까지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자녀(손자녀)의 학교 등 휴업과 병원 진료 동행 등으로 제한됐던 가족돌봄휴가 사유가 확대된다. 앞으로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출산 후 1년 이내·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때도 신청 가능제도 시행 전 가입 보험도 포함…지원책 간 중복 적용 허용
다음 달부터 출산·육아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대출이자 납입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이 전 보험사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31일 금융위원회와 보험권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다음달 1일부터 전 보험사
성평등가족부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정부사업 입찰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근로자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제13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고령자 자산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고령층을 고려한 유연근무 확산, 지역균형 발전 기반 조성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고령자의 자산이 인지기능 저하로 방치되거나 불법 착취되는
법무법인 원이 2024 일·가정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014년부터 법조계의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에 기여한 법무법인을 발굴해 일·가정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원은 남성 소속 변호사에게 12개월의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법무법인 원은 △출산휴가
지난 6일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이하 여성경제활동법)의 시행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모색했다. 여성경제활동법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이하 경력단절여성법) 제정 13년 만에 전면 개정된 법안이다.
여가부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이용자가 2009년 13만 명에서 2021년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