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일 “평화는 바로 우리의 생존이며, 번영의 조건이다”며 “그러나 강한 군대, 튼튼한 국방 없이는 평화를 지킬 수도, 만들 수도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육군사관학교 제74기 졸업·임관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평화를 만들어가는 근간은 바로 도발을 용납 않는 군사력과 안보태세다
개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 유명 가수의 반려견이 이웃 주민인 유명 음식점의 대표를 물어 그 사람이 며칠 뒤 숨지자 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개 이야기는 결국 사람 이야기다. 개를 기르는 것은 동물을 사랑하는 일이면서 동반자로 삼아 자신을 보호하거나 고독을 해소하는 행위다. 개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사랑을 가르쳐주는 동물이다.
미국의 어느
수영선수 박태환(28)이 故 박세직 회장의 친손녀와 1년째 열애 중이다.
10일 박태환 측은 "박태환이 무용학도 박 씨와 열애 중인 것이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하지만 정확한 교제시기 등은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박태환의 열애 상대인 박 씨는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현재
밤도깨비 멤버들이 강릉 꼬막에 감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강릉의 유명 맛집 강릉 꼬박집이 공개됐다.
이날 ‘강릉꼬막집’의 꼬막과 육사시미를 맛본 멤버들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맛있다”라며 “지금까지 먹었던 다른 음식들이 다 잊히는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멤버들은 “격투
국방부는 지난 1998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벙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진 고 김훈 육군 중위(당시 25세)에 대해 순직 결정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는 "2012년 국방부에 순직권고를 한 지 5년 만에 받아들여졌다. 김 중위의 순직 결정이 또 다른 군(軍) 의문사 사망자 39명에 대한 긍정적 해결의 실마리가
“국방개혁의 목표는 ‘이기는 군대’, ‘사기충천한 군대’, ‘국민께 신뢰받는 군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신임 군 수뇌부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기는 군대를 만들려면 우리 군의 다양한 구성과 전력은 꼭 필요한 일이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그냥 국방을 조금
2015년 ‘국가정보원 민간인 해킹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자신의 마티즈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자살로 결론 난 국정원 직원 임 모 과장의 유족이 타살을 주장하고 나섰다.
13일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임 과장의 아버지는 “시신을 마주했을 당시 아들의 얼굴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가 많아서 놀랐다”라면서 “오죽하면 부검을 해달라고 했다”라며 타살
외부인사 ‘개혁’내부인사 ‘안정’ 꾀해
영남 27명·호남 22명·수도권은 20명
여성 장·차관 14%로 역대 최고 비율
지역안배로 ‘탕평’女인사로 ‘성평등’
지각구성·채택거부 등 인사난맥 숙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국 순방 후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과 일자리·경제수석 등 후속 인사를 매듭지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5일 만에 비로소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그 어느 때보다 책임이 막중하다. 새 정부가 풀어야 할 대외 문제가 임계치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북한핵 문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대표적이다. 당면 현안들은 단순히 국방 문제를 넘어 정치·외교·통일·안보 등 전 분야에 걸친 ‘고차방정식’이 된 지 오래다. 외교부, 국방부 등 한 부처만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차관급인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 이상철 성신여대 안보학 교수를, 2차장에 김기정 연세대 행정대학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상철 신임 1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육사 38기이며 국방부 군비검증통제단장과 6자회담 국방부 대표, 국방부
진짜 선비에겐 변절이란 상상할 수 없다. 그저 일편단심일 뿐이다. 이들은 ‘예의’로 행동을 규제하고 ‘염치’로 마음을 단속했다. 일제 강점기 시인 이육사(1904.5.18~1944.1.16)는 그런 선비였다. 당시 많은 문인들이 변절한 데 반해, 그는 글과 행동으로 끝까지 일본에 항거한다.
본명이 원록(源祿)이었던 이육사는 어려서부터 형제간 우애가 깊고
많은 사람들에게 김경천(金擎天, 1888.6.5~1942.1.2)은 낯설다. 하지만 1920년대만 하더라도 그는 자신이 활동하던 만주와 러시아는 물론, 국내 한인 동포들에게도 꽤 알려진 무장 항일투쟁의 1인자였다. 그는 기마술 등 선진 전략·전술로 어떤 독립운동가보다 효과적으로 항일운동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그것을 일본 육사에서 배웠다
국방부가 28일 군(軍) 내에 '알자회'라는 사조직이 있고, 알자회가 최순실 씨를 활용해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군내에 파벌 또는 비선에 의한 인사개입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면서 "소위 '알자회'는 25년 전인 1992년에 이미 해체됐으며 당시 관련자에 대해 진급과 보직 제한 등 인사 조치를 취한
교육부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공개하면서 집필진 31명도 공개했다.
이날 교과서 편찬을 전담한 국사편찬위원회는 “균형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공모와 초빙을 통해 학계의 전문가들로 집필진을 구성했다”며 “기존 검정 교과서의 이념적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해당 분야의 권위자들을 집필에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에 입대하면 누구나 군번을 부여받는다. 현재는 맨 앞에 입대 연도가 두 자릿수로 나오고, 입대 장소와 그해 입대 순서 순으로 군번이 매겨진다. 우리나라에서 군번 1번을 받은 영광의 주인공은 이형근(1920.11.2~2002.1.13) 예비역 대장이다. 초대 육군참모총장 이응준(1891~1985)의 사위인 그의 군번은 10001이다.
이형근은 1942년
청와대 신임 국방비서관에 임종득 육군 소장이 내정됐다.
26일 정부 관계자는 “장혁 국방비서관 후임으로 임 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육군 제17사단장인 임 소장은 육사 42기로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 임 소장은 2009년 한국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방대에서 국방 정책을 공부하기도 했다.
2
박태준(1927.10.24~2011.12.13)은 강직했다. 그가 세우고 일군 포항제철의 강철처럼 말이다. 그가 군 생활을 할 때 다들 군수물자를 빼돌려 집에 군용 모포 하나쯤은 있었다. 하지만 그는 군수물자를 빼돌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포항제철 회장 때도 그랬단다. 포철 건설 당시 수많은 청탁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미군 육군사관학교에서 유엔군 최고사령관이었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나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상영된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미국 육군의 초급 장교를 육성하는 일명 ‘웨스트포인트’에서 21일(현지시간) 밤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미국 육사 생도와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영될 예정이다.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자신의 저서인 ‘비극의 군인들’에서 과거 태평양전쟁 당시 카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죽음을 ‘산화’라고 표현한 데 “문학적인 표현”이라고 설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이 원장의 역사 인식과 관련한 질문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원장의 역사
“전쟁이 끝나면 고향인 안성으로 돌아가 중학교 수학 교사로 조용히 살고 싶다.” 창씨개명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조선인임을 밝히면서도 일본군 중장에까지 올랐던 홍사익의 꿈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조선인으로는 유일하게 필리핀에서 B급 전범으로 생을 마감해 물거품이 됐다.
일본 육군사관학교와 일본 육군대학을 거쳐 조선인 평민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육군 중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