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기준 전국 빈집은 13만4000가구로, 주택을 제외한 빈 건축물은 최대 6만1000동(棟)이다. 빈 건축물은 주변 지역 공동화 등 지역 쇠퇴를 유발하고, 인구감소 지역에서의 빈 건축물 증가 등 악순환으로 지
동반성장활동의 하나인 유휴자산 활용이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유휴자산이란 사내에서 활용하지 않거나 사용빈도가 낮은 자산 또는 협력사 등 다른 기업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을 통칭한다. 다른 기업에 개방했을 때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는 콘텐츠, 기술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등의 사유로 산업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특허권․실용신안권 등의 지식
동양그룹이 동양메이저와 동양매직을 흡수합병해 메가컴퍼니로 위상을 높인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양그룹은 13일 "동양메이저의 사업구조와 동양매직의 규모역량으로 수익실현과 성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양사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그룹의 모기업으로서의 근본적 체질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렌탈,
KT가 태양광 발전사업에 전격 진출한다.
KT는 강원도 강릉시 KT강릉수신소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생산된 전력을 외부에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발전용량은 423kW로 일반 가정 기준, 140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KT는 지난 9일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서 생산되
대한유화가 자사주 170만주를 공개매수한 후 소각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대비 6500원(14.87%) 오른 5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유화는 지난 4일 자사주 170만주(20.73%)를 주당 5만6000원에 공개매수한 뒤 즉시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HMC투자증권 조승
삼양제넥스는 5일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장하성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LKCGF)가 추천한 사외이사후보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펀드가 추천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사전에 회사측의 동의를 얻기로 했고,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개선을 위해 유휴자산 활용 방안과 배당정책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펀드와 협의를 통해
태광그룹이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일명 장하성펀드)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따라 태광산업은 2009년 상반기까지 케이블방송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대한화섬도 내년 중에 유휴자산 활용 계획과 사업 계획을 발표키로 했다. 또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장하성펀드가 추천하는 사외이사 1인씩을 각각 선임한다.
장하성펀드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