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VR(가상현실) 체험관을 잇달아 도입하며 젊은 고객 잡기에 한창이다. 유통업계의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고객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등 업계가 정체기에 빠진 가운데 젊은 세대에 익숙한 콘텐츠를 마련함으로써 신규 구매 수요의 유입을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건대점 10층에 VR 체험관인
대형마트에 쇼핑객이 가장 많은 날은 토요일로 나타났다. 의무휴업 등의 영향으로 일요일 매출은 크게 줄어들었다.
25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발간한 '2017 유통업체연감'에 따르면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1년 일요일 매출 비중은 20.5%에 달했다. 일주일 중 매출이 가장 많은 날이었다.
그러나 대형마트 강제 휴무가 본격적으로
지난해 대형마트 이용 고객 가운데 50대 이상이 증가한 반면 20~40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발간한 ‘2017 유통업체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50대 이상 매출 비중은 전년보다 1.5%p 증가한 37%를 기록했다. 20~40대 고객은 반대로 1.5%p 하락한 63%였다.
이 같은 현상은 오프라인 업계에 공
대형마트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할 때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돈을 더 많이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이달 펴낸 ‘2014 유통업체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고객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때 오프라인 매장보다 1회 평균 3만7000원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 7개사, 기업형 슈퍼마켓 11개사, 백화
대형마트들이 심야 고객 공략에 나섰다. 영업시간을 1시간 추가로 연장해 여름철 무더위에 불구하고 냉방온도 규제로 인해 쇼핑에 불편을 느낀 고객들을 유치한다는 것 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21일간 하절간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부평역, 안성, 대덕, 사하, 동두천 등 31개점을 대상으로 현
대형마트에 대한 휴일과 야간 영업제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 야간영업 제한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8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의 ‘2012 유통업체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매출의 10% 이상이 오후 9시 이후 심야시간에 몰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슈퍼마켓의 경우 9시 이후에는 판매가 크게 떨어져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