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크보빵' 출시 3일 만 100만 봉 팔려계열사 간 협업 활발…시너지 기대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프로야구(KBO)가 22일 개막하면서 응원의 열기가 뜨겁다. 야구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유통업계는 활발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야구 인기에 힘입어 KBO 컬래
‘유통맞수’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애니메이션 팝업스토어로 한판 붙는다. 롯데백화점은 드래곤볼을, 신세계백화점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을 내세웠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원작사가 승인한 국내 첫 공식 매
두 쇼핑몰, 불과 2km 거리…젊은층 수요 고려해 내부 구성도1030세대 구성비 높아...스포츠·키즈 등 상품군 강화도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수원 상권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롯데몰 수원이 스타필드 수원에 맞서기 위해 입점 점포(테넌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가 MZ세대를 겨냥한 스타필드를 선보이자 나온 대응책인데, 롯데는 연내 롯
7000억 원→2400억 원…1년 새 매출격차 크게 좁혀김상현 부회장 “잠실 등 상권서 백화점 일번지로 만들겠다”신세계 강남점, 15년 만에 지하 식품관 리뉴얼VIP고객, 전체 중 절반…프리미엄 전략 강화
롯데가 백화점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이 이례적으로 투자자 공식행사에 등장해 핵심 상권 1위에 오
대형마트엔 급속, 복합쇼핑몰엔 완속 충전기 확대전기차 이용자 편의 늘려 집객 경쟁력↑신세계百·이마트엔 안 보이는 신세계I&C 충전기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오프라인 쇼핑몰 집객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롯데가 계열사를 활용해 발 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다. 롯데는 롯데정보통신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쇼핑몰에 구축하며 시너지를 노린다. 반면 신세계는 계
코로나19로 여러 산업이 타격을 받았지만 국내 골프산업은 오히려 급성장했다. 유통업계도 골프 관련 상품과 매장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부응한 가운데 최근에는 유통맞수인 신세계와 롯데가 나란히 새로운 골프공을 내놓으며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23일 롯데마트는 초보 골퍼를 위해 방향성과 비거리에서 도움을 주는 신상 골프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
새 정부 들어 대기업들이 신규 투자계획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유통맞수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도 향후 5년간 각각 37조 원과 20조 원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오프라인 사업 부문에 투자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기로 하면서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지난 달말 내놓은 대규모 투자 계획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통업계의 재편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유통 공룡 빅2인 신세계와 롯데 역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해 이베이코리아 M&A에서 맞붙는 등 경쟁도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데 4분기 실적에서는 신세계가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이투데이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신세계와 이마트의 지난 해 4분기
8월 나란히 문여는 '신세계 대전' VS '롯데 동탄'이베이 인수한 신세계… 조직 재정비로 '나영호 대표 체제 롯데온' 힘 싣는 롯데새 슬로건 내걸고 '브랜드경영TF' 출범한 롯데, 그룹 브랜드 강화 집중
'유통 맞수'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의 하반기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상반기 양사의 경쟁에선 신세계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연간 거래
거래액 '20조 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롯데와 신세계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당초 숏리스트(적격후보자명단)에 함께 올랐던 SK텔레콤과 MBK파트너스가 최종 입찰에서 빠지면서 이커머스 역량 반등을 꾀하는 전통 유통 강자들의 대결로 압축된 것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본입찰에는 롯데와 신세계가 참가했다.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탈통신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야구장에서 맞붙었다. 승리는 신세계 SSG랜더스에게 돌아갔지만 라이벌간 경쟁인 만큼 그라운드 뿐 아니라 장외에서도 신경전이 치열했다.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신세계 SSG랜더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SSG 랜더스가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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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SSG 랜더스 경기 관람유통 맞수 롯데와 맞대결…뜨거운 열기2300석 모두 매진, 박남춘 인천시장도 방문
SSG 랜더스의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첫 공식 경기를 방문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4일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한 뒤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유통 맞수'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내달 3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도 맞붙게 됐다. 대중의 시선이 맞대결에 쏠리면서 양사의 유통채널에서도 벌써부터 관련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내놓는 등 야구 마케팅도 불꽃이 튈 전망이다.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 랜더스'는 30일 창단식을 열고 구단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창단 후 첫 공식경기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일인 3일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미니스톱’ 인수 경쟁에 나선다.
20일 투자은행(IB)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한국미니스톱 매각 본입찰에는 롯데, 신세계,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 3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미니스톱 지분은 일본 유통사인 이온그룹이 76.06%, 식품 기업 대상이 20%, 일본 미쓰비시가 3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잇따라 PB(자체 브랜드)상품을 출시하며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신세계가 프리미엄 간편식 피코크뿐만 아니라 의류, 화장품, 호텔 김치까지 PB 시장 자체를 키우자 롯데도 이에 맞서는 PB 브랜드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롯데호텔 이병우 총주방장의 특급호텔 레시피와 30년 넘게 김치 제조에
유통업계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서로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이들의 엇갈린 성적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10.9% 떨어졌다.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1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국내 유통업계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명품'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또 다시 자존심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온라인 명품 사업 강화'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브랜드 가치가 높은 해외 명품업체를 직접 인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신세계그룹은 7일 국내 최초로 필기구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공
‘유통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부지 매입 문제로 또다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이번엔 경기도 부천이다.
국내 유통업계 1, 2위인 두 그룹은 2009년 경기도 파주 아울렛 부지 확보로 갈등을 빚은데 이어 2012년부터는 인천 터미널 부지를 놓고 법적 다툼 중이며, 작년에는 경기 의왕시에서 일전을 벌였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영상문화단지
이명희(1943년생) 신세계그룹 회장과 신동빈(1955년생) 롯데그룹 회장은 같은 양띠 CEO로 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 국내 유통업계의 성공신화를 쓴 주역들이다.
먼저 ‘한국 최고의 여성 주식 부호’ ‘이마트 신화의 주인공’ 등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한 획을 그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을 일컫는 수식어는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