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민간 시험기관과 손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KCL은 26일 서울 서초구 행정동에서 유엘코리아와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규제 강화와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유엘 코리아(UL)와 함께 28일 '국제 방폭인증 시스템 및 방폭기기 기술기준의 요구사항'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사전 신청은 28일 세미나 시작 전까지 가능하며 신청 홈페이지(korea.ul.com/seminars/webinar_210428/)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인공지능(AI)·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 한미 표준화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 전문가들이 영상으로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과의 지속적인 표준 협력을 위해 '2020 한-미 표준 포럼'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