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유망주 김예건이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즈베즈다는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경기에서 인테르 클루브 디에스칼데스(안도라)를 2-
불꽃 파이터즈가 야구 명문 덕수고등학교를 상대로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덕수고등학교는 7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덕수고는 고교야구 5대 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5회의 우승을 기록하며 매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최강 팀으로,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석권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선수 26명을 확정했다. A대표팀에서 활약한 김민수(레인저스)를 비롯해 해외파와 K리그 유망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멕시코 U-21 대표팀 초청 친선경기 소집 명단을
서울시가 K-푸드와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유망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합류할 37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관련 분야를 창업한 19~39세 청년(제대 군인 최대 42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광진구에 있는 ‘비즈니스 센터’는 공유주방
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8세 신예 미아 포한코바(슬로바키아)에게 패하며 안방에서 열린 도쿄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사카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500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포한코바에게 0-2(3-6 5-7)로 졌다.
세계랭킹
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윤경(인하대)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경은 전날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른 확률 추첨
여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가 28세 어린 신예에게 완패하며 단식 16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출전한 단식 1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난사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50 광저우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릴리 타거(세계랭킹 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아스널이 4부 리그 소속 플리트우드 타운에 발목을 잡히며 리그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아스널은 27일(현지시간) 영국 플리트우드의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강)에서 플리트우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
EPL 정상에 오른 아스널
필리핀 여자 테니스 간판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일본 도쿄오픈 첫 경기에서 영국의 17세 유망주를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에알라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미카 스토이사블레비치(영국)를 세트 스코어 2-0(6-1 6-2)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19위인 에알라는 이번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후원 선수들을 만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우리금융 후원 및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초청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선물을 전달하고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과 현장의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행사에는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차세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부터 시상대에 오르며 시니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민규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앙제 아이스 파르크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금 94개 포함 메달 324개 획득…목표 종합 3위 넘어 두 계단 상승 16개 종목 입상·스타 선수 활약에 학교체육 경쟁력도 입증
경북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경북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5만4888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넘어 종합 2위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과 배우 차우민이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첫사랑의 설렘을 그린다.
21일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다현과 차우민을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구름이 구르미'는 태어날 때부터 휠체어와 함께해 온 소녀와 마음속 상처를 간직한 수영 유망주 소년이 만나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는 청
가수 김용빈이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초등학생을 만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셰프 윤나라, 임태훈이 전남 장흥을 찾아 주민들에게 특별한 식사와 공연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리틀 김용빈'으로 불리는 초등학교 6학년 김시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포함한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두산은 19일 투수 김명신, 김지윤, 박강민, 장우진, 이기석, 백승우와 내야수 김민혁, 이종혁, 지강혁,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을 다음 시즌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합류한 손아섭도 팀을 떠난다. 손아섭은 올해 54경기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가 육성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면서 박정권 퓨처스(2군)팀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1월 친정팀으로 돌아와 유망주들을 지도한 박 감독은 두 시즌 동안 맡았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SSG는 박 감독의 계약이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며 “내년 시즌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안현민(kt 위즈) 등이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는 한동희ㆍ최준용(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지찬(삼성 라이온즈)이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2026 APBC 대표팀 엔트리 33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김혜성(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저스가 투수진을 보강하면서 김혜성 대신 좌완 투수 저스틴 로블레스키를 선택했다.
12일(한국시간) MLB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를 앞두고 26인 로스터를 확정했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NLDS)와 비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겸업 유망주 하현승과 신인 역대 최고액인 계약금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계약금 산정 과정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시절 계약금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7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택한 부산고 하현승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금 16억원은 종
레슬링·사격·테니스·복싱 4개 종목 유망주 6명, 3박 4일간 아이치·나고야 방문전공 종목 경기 관람부터 선수촌 방문까지 국가대표와 교류하며 국제무대 체험
우리금융그룹이 비인기 스포츠 종목 유망주들에게 아시안게임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은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에 선발된 선수 6명이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아시
새해부터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관심은 ‘2024 브리즈번 인터네셔널’에 쏠렸다. 클레이 코트의 강자이자 그랜드슬램 22회 우승에 빛나는 ‘흙신’ 라파엘 나달 선수가 1년 만에 부상에서 복귀해 치르는 첫 대회였기 때문이다.
나달은 지난 호주오픈(Australian Open) 기간에 ‘좌측 장요근(엉덩허리근, iliopsoas muscle) 2급 파
전 세계 골프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샌즈 골프데이’ 행사가 오는 23일 라스베이거스 샌즈사의 주최로 마카오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호주교포 스타 골프 남매로 잘 알려진 이민지, 이민우가 참석하며, 세계 랭킹 1위 골퍼 리디아 고와 세계 랭킹 2위 골퍼 콜린 모리카와도 함께 할 계획이다.
롭 골드스타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회장은 “콜린 모리카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지난 22일 뉴질랜드와 조별예선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문가들은 선수단이 전체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았고, 와일드카드로 데려온 대표팀 간판 공격수 황의조에게 패스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라도 패인을 찾았다.
경기가 끝난 뒤 작은 논란도 있었다. 미드필더 이동경이 상대팀 선수 크리스 우드의 악수를 거부하면서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