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원장 “성평등 정책 실현 기여...본질은 상대 배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올해로 설립 20년을 맞았다. 양평원은 2001년 여성부(현 여성가족부)가 처음 생겨나면서 여성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문을 열었다. 2003년 4명의 단출한 인력이 투입돼 시작한 양평원은 연간 100억 원 규모의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학과장 이승용)는 오는 29일 스마트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공동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Exteriores: 외교 무대에서의 브라질 여성'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일은 올해로 111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유엔(UN)은 올해 캠페인 주제는 ‘#공정을
조사 대상 29개국 중 29위로 최하위 기록남녀 임금 격차, 교육 격차 등 여전히 심각1위는 아이슬란드…북유럽 국가도 우호적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작년 한 해 일하는 여성의 환경을 평가해 발표한 ‘유리천장지수’에서 한국이 11년째 꼴찌를 차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여성의 날’인 8일을 이틀 앞둔 6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
갖고 싶다…
그저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 이리저리 둘러봐도 ‘탐나는’ 몸들이 가득한데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거쳤을지 가늠이 되지 않은 탄탄함에 입이 벌어지죠. 특히 그 ‘날 것’이 시선을 잡아당기는데요. 최고의 몸을 가리기 위해 만난 100명의 피지컬 강자들 간 격한 대결을 담은 ‘피지컬: 100’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
IBK기업은행은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에 최초로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I)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평가해 편입기업을 선정하는 대표 ESG지수 중 하나다. 평가항목은 △여성 인재육성 △성별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양성평등을
우리나라 성평등지수가 75.4점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체 8개 구성 항목 중 ‘의사결정’ 분야의 성평등지수가 38.3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조직의 주요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중책에 남성 10명이 자리해있을 때 여성은 3.83명에 불과해 여전히 유리천장이 높음을 의미힌다.
26일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양
취임하며 직원들에 성과주의 약속유리천장 깰 교육 프로그램 강화플랫폼·빅테크 제휴 신사업 강화
‘대위기의 시대’다. 그간 우리가 익숙했던 경영 여건이 뒤흔들린 상황에서 은행들은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새 미래에 맞설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할 막중한 의무를 안게 됐다. 2023년을 새로 맞이 할 은행장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은행장으로서 제 목표는 ‘
#"고명딸이 뭐? 칭찬이야? 벼슬이야? 당신 '고명'이 뭔지 몰라?"
"아, 왜 몰라 알지. 떡국이나 갈비찜 같은 데 올라가는 예쁜 계란 지단 같은 그런 거."
"그럼 그게 무슨 뜻이겠어? 아버지한테 메인 디시는 오빠들이다. 너는 딸이니까 그냥 구색 맞추기 장식용으로 만족해라. 지금 경고하시는 거잖아."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드라마 '재벌집 막
선데이타임스 편집장 출신 엠마 터커 임명디지털 성장·구독자 확대 공로 인정받아영국 정부 방역 실책 폭로 등 깊이 있는 기사 발굴 지원
미국의 유력 경제종합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편집장이 탄생했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WSJ의 모회사 뉴스코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
로레알 출신 이영희, 부사장 승진 10년 만에 사장 발탁삼성 내 첫 비(非)오너가 출신 여성 사장 등극LG, SK 연이어 女사장 발탁…유리천장은 여전히 단단
삼성전자가 사상 첫 비(非)오너가 전문경영인 출신 여성 사장을 배출했다.
5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3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이영희 DX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100대 기업 여성임원 400명 돌파여성임원 비율 5.6%, 꾸준히 늘어
"선진국 대비 여성 비중 여전히 낮아중간 관리자급 이상 중용 늘어야"
국내 4대 그룹(삼성, 현대차, LG, SK)에서 처음으로 오너 일가 이외 여성 CEO가 발탁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4대 그룹 상장사 CEO는 모두 104명이다. 이
LG그룹이 24일 단행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미래 설계’와 ‘성과주의’에 무게를 둔 구광모 회장의 인사 철학이 엿보인다. 유리천장을 깬 첫 여성 사장 배출도 능력 위주의 LG그룹 인사 기조가 드러났다.
'최장수' 차석용 부회장 퇴진…4대 그룹 상장사 첫 여성 CEO
이번 LG그룹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퇴진
베트남, PB고객 서비스 제공 한계채권ㆍ뮤츄얼 펀드ㆍ보험투자 공략
"신한베트남은행 PB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코리아 커넥션'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만난 응우옌 빅 응옥(NGUYEN BICH NGOC) 신한베트남은행 PWM본부장은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세번째로 투자 규모가 큰 나라다. 사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4명은 여전히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이른바 ‘SKY’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CEO 비중은 1.7%에 불과해 여전히 두터운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0월 말 기준 국내 500대 기업 CEO 659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SKY’ 대학
아시아계 최초 프랑스 장관, 플뢰르 펠르랭 ‘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내가 (프랑스의 장관이 돼 다시 돌아온) 2013년에 한국에 애정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지금은 나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한국은 나를 거부한 나라, 나를 사랑하고 가슴에 품어야 했지만 어두운 골목길 모퉁이에 내버린 나라가 아니었던가.” 2012년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에서 중소기
중앙 정치국원 24명 명단에 여성 없어...1997년 이후 처음 CNN “중앙정치국 한족 남성이 장악”
23일(현지시간) 윤곽이 드러난 중국 공산당 20기 중앙정치국 위원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는 공보문을 내고 중앙정치국 위원 24명 명단을 공개했다. 당초 25명이었던 인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의 여성 임원이 단 2명에 불과해 성불평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농식품부와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해수위 전체 소속기관의 상임 임원은 45명으로 이 중 여성 비율은 4.4%, 2명에 불과했다. 관리자급 여성 비율은 11.2%로 조사됐다.
-정부가 TV광고까지 하며 여성 사회참여 장려 캠페인 -1971년 부부합산->개별 과세로 조세제도 바꾼 게 결정적 -세계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제도 도입 -사회적 인식 바꾸는 데 성공...스웨덴에 ‘라떼파파’가 많은 이유는 바로 이것
9월 초 찾은 스웨덴은 ‘2022 의회선거’ 캠페인이 한창이었다. 거리 곳곳에는 선거 벽보가 부착돼 있고, 후보자들은 유권자
한국 기업은 이사회에서 여전히 여성 이사가 글로벌 평균을 밑도는 만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패널토론자들은 여성 이사 확대를 위해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수립 노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맞물려 기업 내 양성평등이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은 여성 경제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며 성평등성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