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WB,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개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AI) 전환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세계은행(WB)을 비롯한 6개 다자개발은행(MDB) AI 협력센터를 국내에 집적하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국내 기술을 활용한 개도국
李부총리, 美·스위스·EBRD·CABEI 등 11회 면담 신평사 "반도체 호황, 중동發 성장둔화 우려 상쇄"
무디스, 피치, 스탠더드앤푸어스(S&P)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가 반도체·인공지능(AI) 호황으로 우리나라가 성장·재정건전성 등의 측면에서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李부총리, 가타야마 日재무장관과 면담"한일 재무장관회의 조만간 한국서 개최"
한국과 일본이 올해 만기가 예정됐던 100억달러(약 13조 4500억원) 규모의 한일 통화스왑 3년 연장에 합의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한
이형일, 취임 한달여만 다자국제회의 첫 참석日·英 등 주요국 재무·3대 신평사 등 연쇄 면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국제무대에 데뷔한다. 15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및 주요 20개국·7개국(G20·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국 재무장관·국제금
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6개 다자개발은행(MDB)과 글로벌사우스 중심 정부기관 등 14개국에서 26개 발주처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과 협력에 나서는 자리가 마련된다.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 MD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부가 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영국을 방문해 유럽 내 금융·유통 네트워크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강호동 회장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푸드 매장을 방문 후 코리아푸드, 판아시아 대표 등 유럽 현지 유통업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푸드는 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영국 최대의 한국·아시아 식품 수입·유통·판매 기
문지성 기재부 국장, EBRD 연차총회 계기 부총재 면담26~30년 전략·자본 프레임워크·25~27 전략계획 채택EBRD 총재 "우크라 지원, EBRD 핵심 우선순위 유지"
한국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EBRD 수원국가 대상 지식공유 지원을 위한 양측의 '지식공유 협력 양해각서'를 9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4~1
첫 여성 금융정책과장 탄생 유력이번 정부 마지막 인사⋯적체 해소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과장급 인사를 추가 단행한다. '장미 대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이번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인사로, 조직 내 인사 적체 해소 등을 위한 재정비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중 금융정책과를 포함해 금융안전과, 산업금융과, 행정인사과
기획재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공동으로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4 다자개발은행(MDB) 조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미주개발은행(IDB)·아프리카개발은행(AfDB)·유럽부흥개발은행(EBRD)·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6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5800억 원 규모의 튀르키예 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도로공사가 참여한 해외투자사업 중 최대 규모다.
도로공사는 18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카스-바삭세히르 도로투자사업의 금융약정식에서 공사가 포함된 한국-튀르키예 공동 컨소시엄이 최종 수주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에르도안 대통령 등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12~1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우리나라 청년 인재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기재부가 각 기구와 협력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그룹(WBG),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
신한은행이 카자흐스탄을 필두로 중앙아시아 금융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가 구성한 카자흐스탄 경제사절단에 참여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사업영역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들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유일한 시중은행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한국과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23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 계기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지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초선 국회의원 중 소위 ‘경제통’으로 분류되는 당선자는 11명 정도다. 이번 총선에서 재입성한 당선자까지 포함해도 24명으로, 전체 의원수 대비 8%에 그친다. 21대 국회에서는 14명의 경제 전문가가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왔던 만큼 경제 정책과 입법이 중요해진 것과 반대로 경제 전문가의 입지는 좁아지는 추세다.
이번
"R&D 예산 증액" 내세운 더민주 황정아·조국혁신 이해민여당에는 삼성전자 출신 고동진·새터민 박충권
연구개발(R&D) 예산ㆍ우주항공청 설립 등 각종 현안에 4·10 총선에서 IT·과학계 인사들의 국회 입성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 유성을 황정아 당선인은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신이다. 황 당선인은 현 KAIST 겸직교수로, 전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을
이번 4ㆍ10 총선에서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국민의힘), 안도걸 전 기재부 2차관(더불어민주당) 등 기재부 출신 후보가 7명이나 당선됐다. 이들은 22대 국회에서 재정·경제정책을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중심으로 포진할 전망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재부 출신 당선자는 국민의힘에서 5명, 민주당에서 2명이 나왔다.
국민의
국민의힘은 15일 ‘국민추천’ 대상 지역구인 서울 강남갑에 서명옥(64)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강남을에 박수민(57) 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를 각각 공천했다.
대구 동·군위갑에는 최은석(57)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대구 북구갑에 우재준(36) 변호사, 울산 남구갑에 김상욱(44) 변호사가 공천을 받았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주요 7개국(G7) 주도의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협의체 ’우크라이나 공여자 공조 플랫폼(MDCP, Multi-agency Donor Coordination Platform for Ukraine)'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방문 계기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발표했고, 중장기 지원 패키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