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실적과 유동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엔 사채 상환을 위해 주주들의 손을 빌리는 모습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노인스트루먼트는 2016년 연결 영업이익 245억 원과 당기순이익 21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겪고 있다. 2017년엔 각각 78억 원과 42억 원으로 줄더니 2018년엔 적자
코스닥 상장사 도이치모터스의 자본 규모가 최근 들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실적과 토지 가치의 재평가 덕분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총자본은 2663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2.54% 증가했다. 2016년 968억 원에서 이듬해 1660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0억
코스닥 상장사 컬러레이가 한국법인 신설을 통해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컬러레이는 이날 컬러레이코리아의 지분 2만 주(100%)를 1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지주사가 신규 법인에 출자하는 방식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일로, 컬러레이코리아가 맡게 될 주요사업은 화장품용 안료의 연구개발ㆍ
알루미늄 제조업체 남선알미늄이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순이익은 되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사들의 성장이 주요인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2016년부터 줄곧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016년 4007억 원이던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3478억 원까지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2억 원에서 94억
에이아이비트는 보유 중이던 교환사채를 100억 원에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1월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최대주주 ‘제이에스홀딩컴퍼니’가 발행한 지스마트글로벌의 교환사채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서 에이아이비트는 현금 유동성을 향상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교환사채 매
코스닥 상장사 씨젠이 호실적 속에 현금자산을 늘려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젠의 3분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452억9455만 원으로, 최근 2년간 증가세가 뚜렷하다. 앞서 2017년과 2018년은 각각 278억 원, 326억 원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면 연간 현금자산이 최근 가장 높았던 2016년(498억 원) 수준도 가능
한미반도체가 올해 순이익 감소 속에서도 현금흐름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의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40% 감소한 830억5908만 원, 영업이익은 86.56% 줄어든 68억2783만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68.95% 감소한 137억5137만 원이다.
3분기 들어 순
내년 초 최대주주 변경을 앞둔 화신테크가 대규모 자금 수혈 등을 계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다만 내년 초 만기가 도래하는 미상환 사채가 260억 원에 달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화신테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옵티머스인베스트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로 3자배정을 결정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
코스닥 상장사 엔지스테크널러지가 실적 부진 속에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지난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멜콘의 주식 10만여 주를 약 30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조치로, 양수 후 지분율은 50.89%가 된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판매 등을 영위하는
LIG넥스원이 차입금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4분기 방위산업 성수기에 접어든 만큼 향후 재무ㆍ실적 개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3분기 기준 총 부채는 1조6678억 원으로 1조6720억 원이던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차입금 항목에서 체질 변화 양상이 나타났다. 단기차입금은 25
주가지수 선물옵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들의 수급에 따라 지수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9일 종가 기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5455억 원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3431억 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홀로 6511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
지난해부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세아베스틸이 올 들어 재무환경에선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60% 감소한 7148억5971만 원,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한 4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5억4374만 원을 기록해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실적은 지난
현대일렉트릭이 연말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분주하다.
현대일렉트릭은 29일 불가리아 자회사 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AD의 지분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289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39% 규모다. 회사 측은 자회사 지분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코데즈컴바인이 유동성과 투자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거액의 부동산 처분을 결정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현금 유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데즈컴바인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토지와 건물 등을 135억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현금 유동성과 미래 투자재원 확보를
STX조선해양이 올 들어 충당부채를 대거 정리하면서 유동성도 한층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에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플러스로 전환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의 3분기 기준 유동비율은 280.65%로, 전년 말(188.16%) 대비 10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97%에 머물렀던 2017년과 비교하면 2년도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가 올 들어 인수합병(M&A)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지난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는 연결 영업이익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강엠앤티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14% 증가한 1058억9935만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24억 원이다. 당기순손실
NH투자증권은 6일 코스닥150을 구성하는 종목이 다음 달 정기변경에서 총 17개 변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창규 연구원은 “정기변경 기준을 고려할 때 다음 달 정기변경은 2015년 12월 처음 코스닥150 정기변경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17종목이 교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150은 2015년 7월 도입된 지수로, 한국거래소는 매년 6
섬유제조 기업 전방이 2년 새 세 번의 공장 중단을 단행했다. 실적과 재무 악화에 회사의 개선 노력도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방은 지난달 천안공장에서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천안공장에서 거둔 매출은 293억 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 대비 19.6% 규모다.
회사 측은 “비용절감 및 효율성 증대
자동차 부품 제조ㆍ판매 업체인 인지컨트롤스가 토지와 건물을 처분한다. 올들어 악화된 재무구조가 원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지컨트롤스는 전날 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금액은 148억 원으로, 총 자산 대비 3.24% 규모지만 올 반기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약 222억 원인 점을
현대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9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78억 원으로 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82억 원으로 72.3% 늘었다.
현대건설은 “3분기 매출은 일부 국내 현장 준공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