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SPA와 해외 유명 속옷브랜드의 전방위 공세로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오너인 남석우 회장 일가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감축을 단행하면서도 매년 배당을 챙기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오너가 챙긴 배당이 실적 악화를 넘어서 매각의 빌미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영비
인터파크가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떨어지는 칼날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인터파크 주가는 2014년 상장 이후 2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잇단 실적 부진 속에 5000원대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실적 역시 감소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매출은 5285억 원, 영업이익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7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및 공시한 위닉스, 성욱 등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 및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위닉스는 2016년과 2017년 연
코이즈가 7년 만에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에 나선 가운데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회생의 전기를 마련할지 이목이 쏠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이즈는 지난달 50억750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근 1차 예정발행가액이 1450원으로 정해졌으며, 오는 29일 확정된다. 회사 측은 조달 자금으로
내년부터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 등을 분류하는 유동성 관련 회계 심사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유동부채가 비유동부채로 잘못 분류되는 등의 문제점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금감원은 2020년도 재무제표 중점 점검분야를 사전 예고했다. 금감원이 예고한 중점 점검 사항은 △신 리스기준 적용의 적정성 △충당부채ㆍ우발부채 등 관련 적정성
삼성전자의 재무건전성 지표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말 현재 유동비율은 전 분기(253%)보다 10%포인트 급등한 263%이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라 해당 지표를 집계·공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
롯데관광개발의 유동성과 현금흐름이 줄어들고 있다. 재무제표 상의 감소세는 아직 없지만 유동자산으로 계상된 공사 중도금이 점차 빠져나갈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연결 기준 유동자산은 총 2201억4158만 원으로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3분기만해도 505억 원 수준에 머물렀던 유동자산이 이렇
옐로모바일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옐로모바일은 29일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은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이다.
삼일회계법인은 의견거절 근거에 대해 주요 감사절차에 제약이 있었다면서 "우리는 주요 종속회사로부터 연결재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이 본사 이전 문제를 놓고 산업은행과 울산 지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사측과 산업은행은 기존 계획대로 합작 본사를 서울로 이전한다는 방침이지만, 울산광역시와 노동조합은 이에 반대하며 갈등을 빚는 양상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M&A로 탄생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상장사 절반 이상이 저조한 유동비율을 기록해 부채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 기준 상장사 1961개사(코스피 718사, 코스닥 1243사) 중 절반 이상인 1175개사(59.92%)가 유동비율 200% 미만으로 재무유동성이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
코스닥 상장사 한프의 오너가 실적 개선 등 이렇다 할 성과는 제대로 내놓지 못한 채 수억 원대의 성과급 잔치를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프는 올해로 최대주주가 변경 만 3년째다. 현재 최대주주는 에스엘이노베이션스로 지분 17.83%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2016년 6월 종전 최대주주인 한중네트웍스로부터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투자자들의 애를 태웠던 경창산업이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면서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대규모 적자와 과다한 유동부채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이 드러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경창산업은 전날 감사의견 ‘적정’을 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앞
“8년 간 믿고 기다려준 채권자들에게 상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윤석금 회장은 책임 경영을 회피하고 있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웅진에너지의 회사채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과 운용사, 기관들이 자금 수혈에 손을 뗀 웅진그룹의 행태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 대한 책임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웅진에너
동부제철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졌지만 실제 인수가 마무리되기까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선 KG그룹의 자금력을 우려한다. 2년 연속 대규모 영업적자를 낸 동부제철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선 대규모 자금 투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산업은행은 4일 동부제철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G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통보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불과 4년 전만 해도 3000억 원 ‘매출의 탑’을 수상한 TSP(터치스크린패널) 부품 기업 이엘케이가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위기에 내몰렸다. 스마트폰 부품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 속에 수익성이 떨어지고 재무 안정성을 해치는 악순환이 수년간 계속된 결과로 분석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엘케이는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웅진에너지의 장기신용등급을 B+(부정적)에서 B-로 하향조정하고 하향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등급 하향 및 등급감시대상 등재는 전일 공시된 회사의 2018년도 감사보고서상 의견거절이 부여된 데 따른 것이다.
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의 존속능력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을 의
웅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웅진에너지가 27일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웅진에너지가 상폐될 시 지주사인 웅진의 타격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웅진에너지는 감사의견 거절 내용이 담긴 한영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웅진에너지 재무제
동부제철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27일 거래가 정지됐다.
동부제철은 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재무제표 관련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부여받았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안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에서 한정의견 근거와 관련해 “동부제철로부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유형자산 및 종속기업투자의 회수가능가액, 유형자산 추정 내용연
의류 업체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꾀하는 메타랩스가 ‘계속기업 존속능력 의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메타랩스는 2000년 11월 설립돼 200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캐주얼 브랜드 전문업체다. 자체 브랜드로는 ‘BNX(비엔엑스)’, ‘TANKUS(탱커스)’, ‘Kai-aakmann(카이 아크만)’ 등
흥아해운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이번 주총이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통합법인 설립을 놓고 열리는 만큼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씻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최근 창고임대업을 맡은 계열사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처분금액은 94억5411만6000원으로, 대금지급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