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는 이두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두호 대표는 바이어스도르프, 유니레버, 다이슨 코리아, 페르페티 반 멜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거치며 비즈니스 전략 수립, 사업 운영, 마케팅, 영업 등을 두루 경험했다.
이 대표는 유니레버 코리아에서 10년 동안 재직하며 생활용품과 식품 산업 분야를 맡았고, 이후 싱가포르 지사로 옮겨
아모레퍼시픽이 중국·북미·일본 3개 지역 법인장을 선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장으로 박태호 법인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법인장은 1973년생으로, 아모레퍼시픽 리테일 부문장, 사업기획 부문장 등을 거쳤다.
북미 법인장으로는 유니레버, 로레알, 랑콤 등을 거친 1973년생 조반니 발렌티니(Giovanni Valentini)를 선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 소비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인도는 모디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및 경제 성장 정책 등에 힘입어 빠른 경제 성장이 예상되고, 젊고 풍부한 인구로 세계 최대의 노동 및 소비 시장으
대상은 김치를 주제로 한 ‘종가 팝업스토어’가 영국 마케팅 활동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 ‘캠페인 익스피리언스 어워즈(Campaign Experience Awards)’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팝업 익스피리언스(Pop-up Experience)’, ‘익스히비션 익스피리언스(Exhibition Experience)’, ‘푸
뉴온(구 한일진공)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29일 뉴온에 따르면 네이버 스토어 관심고객 100만 명에 달하는 천연 오가닉 생활용품 및 퍼스널 케어 상표권 ‘살림백서’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했다.
살림백서는 천연 오가닉 생활용품 및 샴푸, 바디워시, 핸드크
잉글랜드은행 21일 금리인하 신호 기대↑
유럽증시는 19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포인트(0.26%) 오른 505.23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54.81포인트(0.31%) 상승한 1만7987.49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
“대안식, 피할 수 없는 흐름…영역 지속 확대”송현석 대표 “소비자 선택권 넓히는 일” 강조
분명 치즈 맛이 나는데 치즈가 아니라고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순대실록 대학로본점에서 열린 신세계푸드 대안식품 설명회에 들어서자 테이블에는 와인과 함께 즐길만한 치즈와 햄이 가득했다. 대안식품 설명회인 만큼 이날 준비된 치즈와 햄은 모두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
“소비자 선택권 넓히는 일…주요 식품사 시장 주도할 것”
지구와 환경을 위하는 일은 피할 수 없습니다. 누가 위너(Winner·승자)가 될진 모르지만 대안식 시장은 반드시 크게 열릴 겁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는 4일 서울 종로구 순대실록 대학로본점에서 열린 대안식품 설명회에서 "테슬라가 전기차를 만들었을 때 기존 내연기관 업체들이 반발했지만 오늘날
“과한 주주환원, 기업에 역효과”행동주의, 주주가치 제고 요구현대차·기아 등 배당금 올리고메리츠금융·셀트리온은 주식 소각경영 개입으로 오너와 마찰 잦아충당금 적립 바쁜 금융지주 곤혹
#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3년 투자회사 헤지펀드 밸류액트에 이사회 의석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밸류액트가 MS 지분율 0.8%를 사들이고 경영에 본격 참여하겠다는 신
국제교류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와 관련한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대표, 각 정부 대표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7일 오전(현지시간) 다보스포럼 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묀취 커크파크빌리지에서 열린 '넷제로의 가속화 : 제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했다. 오후에는 발드
삼양 “반도체ㆍ2차전지, 새 먹거리로”
새해 갑진년 식품업계에서 하이트진로와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게 됐다. 국내에서 100년을 이어온 기업이 드문 만큼 두 곳 모두 올해를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사업 확대를, 삼양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미래를 위한 주력 키워드로 제시했다.
2일 업계에
광고표준청, 환경 훼손 운전 자극 우려에 상영 불허
도요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는 내용의 광고가 환경을 훼손하는 운전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영국 광고 규제 당국이 방영, 게재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에서 홍보되고 있는 해당 도요타 픽업트럭 하이럭스의 동영상 광고는 수십 대의
직구 상품 할인에도 적극적…마동석 내건 알리, 11억 원 경품 푼다티몬·인터파크 커머스도 직구 상품 강화…큐익스프레스와 협업
이커머스업계가 해외 대규모 쇼핑 할인 행사인 중국 광군제(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4일)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11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이날까지 2023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이 미국 경제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 여성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기업 리더 20명을 '2023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Forbes Asia's Power Businesswomen)으로 발표했다.
이 사장은 한국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해외, 외국 투자 등 국내외 기업 382곳이 한자리에 모여 취업 박람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1~22일 이틀간 코엑스 C홀에서 ‘2023 Global Talent Fair’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산업부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고용부: 글로벌 일자리대전 등 3개 채용박람회를 통합한 것으로
CJ제일제당의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생산기업 CJ셀렉타(CJ Selecta)는 올해부터 아마존 지역 대두를 일절 구매하지 않는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산림파괴 중단(Deforestation-free)을 선언하며 세웠던 ‘2025년까지 아마존산 대두 구매량 제로(Zero)화’ 목표를 2년 앞당겨 달성한 셈이다.
이는 CJ셀렉타가 아마존 대두를 대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스위스 다보스에 1주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매년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가 모이는 ‘세계경제포럼’, 그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가는 길은 고된 여정이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경유지인 핀란드 헬싱키까지 가는 데만 14시간이 걸렸고, 스위스의 수도 취리히에 도착해 기차를 두 번이나
IMF 부총재 “올해 하반기 경제 개선 기대”중국 빠른 경제활동 재개, 미국 그린산업 투자 붐유럽, 러시아 전쟁 후폭풍 방어 선방“글로벌 경제 회복 탄력성 예상보다 좋아”
잿빛 먹구름이 가득하던 세계 경제에 희망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 전 세계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세계 경제가 잇단 악재에도 잘 버티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거시경
G마켓은 24일까지 올해 들어 최고의 인기를 끈 상품을 한데 모은 ‘베스트 1000 어워즈’를 열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일 최대 5만 원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G마켓과 옥션이 동시에 진행한다.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설 프로모션 ‘설빅세일’의 열기를 잇기 위해 기획했다. 설빅세일에서 고객 반응이 가장 좋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글로벌 매출 100대 명품 기업에 선정됐다.
6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발간한 ‘글로벌 명품 산업 2022: 열정의 새 물결’ 보고서 국문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톱100에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신규 진입했다. 럭셔리와 프리미엄 뷰티를 주력으로 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률(11.6%)을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