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군(軍)정보망 해킹 사건 이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민간분야 사이버 보안 실태 점검에 나섰다.
최 장관은 14일 통합보안관리 전문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를 방문, 민간분야의 사이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비상시국에 사이버 대응태세에 대한 취약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금융감독원이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감독정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6일 금감원은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요청에 의해서만 제공되던 감독정보를 앞으로는 전면 공유(공유비율 97.6%)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과 예금보험공사와 공유되는 1793건에서 120건이 추가된다. 이로써 정보공유비율도 93.8%에서 평균 97.6%(한국은행 96.
◆기획재정부
-유관기관 정보공유 확대 및 공동검사 개선방안 마련
-제2차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고대회 개최
◆국토해양부
-2008년 국토조사 및 DB구축사업 완료
-4대강 외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 행사 참여하세요
-장관 국가브랜드위원회(중앙박물관)
-제1차관 강원도 녹색도시 시범사업 체결식(강원도청)
지난달 임시국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간 금융기관들에 대한 정보공유 엇박자 문제가 적나라게 노출되며 곤욕을 치룬 4개 기관의 부기관장들이 13일 첫 공식 모임을 갖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국회 재정위가 지난 임시국회에서 8월말까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은. 금감원 등 4개 기관들이 모여 개선안을 도출하라는
최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정보공유 문제로 인해 갈등이 심화된 가운데 정부가 금융당국간 원활한 정보공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전 기획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과, 금융위원회 이창용 부위원장, 한국은행 이주열 부총재, 금융감독원 김용환 수석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