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077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000억원대 실적을 유지했다. 다만 법인세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6일 신한라이프는 2025년 세전 당기순이익이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9.2%(667억원) 증가한 7881억원을
유안타증권은 29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실적 개선을 통한 추가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0억 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며 “iM금융의 경우 2027년까지 3년간
금감원, 2024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이자이익, 전년 대비 22.2%↓···비이자익은 ↑
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이 지난해 1조7801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33개 외국은행 국내지점(UBS 제외)의 당기순이익은 1조7801억 원 전년(1조5560억 원)보다
지방금융지주 3사 작년 연간 순익 5.4%↑증권사 PF 대손충당금 이슈 못 벗어난 탓
지방 금융지주사들이 엇갈린 영업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DGB금융의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총 1조7010억 원으로 전년(1조6136억 원) 대비 5.4% 증가했다.
BNK금융, JB금융은 두 자릿수 성장
4대 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조4196억…역대 최대비이자이익 2년 새 20.4% 증가…작년 10조5050억 원 기록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수익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4대 금융지주 비이자이익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10조 원을 돌파했다. 한때 '뱅스터(뱅크ㆍ갱스터 합성어)'라고 불린 금융지주사들은 '이자장사'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자이익 유가증권 이익 증가 영향보통주자본비율 12.31%로 개선
BNK금융그룹이 30일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그룹 누적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70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06억 원(6.1%) 증가한 수치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부실자산 증가로 인해 대손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과 유가증권
상반기 순이익 1조755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 ↑비이자이익 급증…1주당 180원 2분기 배당금 확정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 중장기적으로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하는 '밸류업 계획'을 은행지주 중 처음으로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27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9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순이익 1조755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 ↑비이자이익 급증…1주당 180원 2분기 배당금 확정
우리금융그룹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931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 배당금으로 1주당 180원을 확정했다.
우리금융은 27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9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26일 한국씨티은행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금융사업부문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시장지위력이 하락하는 점을 반영하면서다. 이번 등급 하향으로 신용등급 전망도 한 노치(Notch) 낮아졌다.
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으로 수익 모델을 개편하는 과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조달비용 상승에 따라 이자이익은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이익으로 전환되면서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총 33개 외은지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564억 원으
코스피가 30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했다. 증권가는 코스피 종목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판데믹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실적 발표 시작은 언제나처럼 삼성전자가 장식했다. 지난 8일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이 1조 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과 외환 파생이익이 증가한 덕분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조151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8953억 원) 대비 2557억 원(28.6%) 증가한 수치다.
이자이익은 1조4834억 원으로 지난해(9943억 원) 대
지난해 외국은행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 파생이익 증가에 따른 영향이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은행 당기순이익은 8953억 원으로 전년 8630억 원 대비 323억 원(3.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9943억 원으로 전년 1조 731억 원 대비 788억 원(7.3%) 감소했다. 국내 이자이
CNH는 작년 매출액이 1687억8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210억8600만 원으로 1114.4% 올랐다. 회사 측은 실적 증가 이유에 대해 "투자유가증권 이익 증대 및 프리미어모터스 종속기업 편입에 따른 실적 증대"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날 별도로 보통주 주당 30원을 지급하
지난해 국내 외국은행 지점 38곳의 당기순이익이 867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7.4% 증가했다. 모든 지점에서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은 국내지점의 총자산은 274조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조 원(5.4%) 증가했다. 현금 및 예치금이 1조4000억 원, 유가증권이 3조4000억 원, 대출채권
지난해 상호금융조합 가운데 농협과 신협만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지난해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은 2조55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1%(4639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농협과 신협의 성장세만 도드라졌다. 조합별 당기순이익은 농협이 1조9737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금융이 2011년 2분기 이후 6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3251억 원 대비 59.7% 증가한 8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91.7% 증가했다.
KB금융의 이번 '깜짝 실적'은 대출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마진 개선 노력과 새롭게 출범한 KB증권과의 연계 영
금융당국의 감독규제 강화 영향으로 외은지점의 실적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은 영향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2011년 상반기 37개 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이 5385억원으로 전년동기 9397억원 대비 43.7%(4012억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진정 이후
환율하락 및 금리상승 등 영향으로 외은지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일 2011년 상반기 37개 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이 5385억원으로 전년동기 9397억원 대비 43.7%(4012억원)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진정 이후 환율하락 및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외환파생손실이 지속되고, 이자
KDB산업은행은 이자차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업무 수수료 수입과 유가증권관련이익 증가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향후 IB업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부족한 수신기간 확충을 위해 프라이빗뱅킹(PB) 강화와 점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잠정) 1조218억원을 달성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