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인천 지역 30개 비롯 전국 130여개 물류센터에 2조 투자높은 층고·가연물 밀집 구조 한계… 기존 소방설비론 역부족"AI 감지·열화상 도입 등 물류 특성 맞춘 안전기준 시급"
쿠팡이 2021년 경기 이천시에 있는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했지만, 끝내 대형 화재를 막지 못했다.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한울소재과학이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의 세종캠퍼스 공정안전보고서(PSM) 심사를 통과하며 반도체 소재 양산 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과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JKM이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세종캠퍼스 반
정부가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에 대응해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소방·산업안전·위험물 관리 등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시범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한울소재과학의 계열사 JK머트리얼즈(JKM)의 세종 반도체 소재 생산기지 구축 사업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단 한 차례의 보완 요청 없이 취득하며 7월 본격적인 양산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게 됐다.
JKM은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증을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는 관련 물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인 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
고려아연은 영풍이 법원에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관련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8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재판장 김상훈 부장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채권자(영풍)는 아연 제련 사업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자체적인 황산 처리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황산 처리를 채무자(고려아연
연어 부산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상품화에 성공했다.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상용화해 국내 백화점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5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까지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생선의 머리, 해조류 뿌리 등 수산부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
경기도가 화성 화재사고와 관련해 12일부터 리튬 외 금속성 물질 취급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전문가 컨설팅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리튬취급사업장 48개소 긴급 안전점검 1단계에 이은 2단계로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점검은 경기도·소방본부·민간인전문가(유해화학물질) 등 4인 1조로 구성된 '위험물 취급사업장 안전점검 및 전문
정부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업 투자 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조속한 경기 반등과 성장잠재력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주의보한파 시 실내 위주로 현장 운영“비용 아끼려 갈탄 고집…금지해야”
한파 특보가 발효될 만큼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건설현장도 월동 준비에 분주하다. 겨울철은 폭설로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난방 기구 사용으로 화재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건설현장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외부 공사가 어렵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줄 것을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는 소식에 국내 1위 소방설비 제조업체인 파라텍 파라텍이 상승세다.
30일 오후 1시 47분 현재 파라텍은 전일대비 420원(15.03%) 상승한 321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사현장과 물류창고, 요양
레바논 베이루트항에서 두 차례 대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질산암모늄'이 전국 곳곳에서 생산·저장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위험물을 관리할 정확한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레바논 베이루트항에 저장된 2750톤의 질산암모늄이 폭발해 157명의 사상자가 났다. 질산암모늄은 농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과 3일 충남 대산항과 전남 목포항을 각각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우선 2일에는 대산항 항만보안시설, 관리부두 및 민간부두인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해 출입자 통제관리 상황과 감염자 발생 시 부두 운영 방안 등 코로나19 대응실태를 점검한다.
문 장관은 항만운영 관계자들을 만
앞으로 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반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일 올해 9월 28일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화학제품 운반선 폭발 사고를 계기로 항만 내 위험물 폭발·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ㆍ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위험물 운반선의 자체 안전관리 확보 △항만에 반입되는 위험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
소방 안전 교육 자격증, 위험물 관리 자격증 등 각종 전문 자격증과 30여 년의 경력은 ‘나이’ 앞에 무색했다. 33년을 몸담았던 회사에서 55세에 정년퇴직한 최병운(79) 씨는 재취업을 시도했지만 연이어 좌절을 겪었다. 최 씨는 “중공업 회사 생산관리직으로 30년 넘게 일했고 국가 자격증, 기능사 자격증도 수두룩했다. 경력 있으니 면허증 걸고 언제든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