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은 'AC101'을 엔허투와 병용해 HER2 저발현(Low)∙호르몬 수용체(HR) 양성의 국소 진행성이나 전이성 유방암을 치료하는 임상 2상에서 중국 첫 환자에게 투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HER2 양성 위암 분야를 포함해 AC101의 치료 범위는 유방암 전체 영역으로 확장되고, 더 넓은 종양 환자군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셀트리온이 중남미 지역에서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허쥬마 출시 다음 해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5년 연속 낙찰을 이어왔다.
셀트리온(Celltrion)은 브라질에서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낙찰받아 공급기간을 내년 3월까지로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 브라질법인은 지난 2020년부터 브라질 연방정부 입찰에서 낙찰받았으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낙찰을 이어왔다. 해당 입찰은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97%를 차지하고
앱클론은 혈액암에 이어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카티(CAR-T) 치료제에 대해 전임상 단계 기술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 최초의 카티 치료제 AT101을 혈액암 대상으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튀르키예에 기술이전도 완료했으며 혈액암 치료제로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고형암 분야까지 적응증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회사는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해 KMI 건강검진을 통해 총 3928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KMI 전국 8개 검진센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암 진단 건수는 △2020년 1937건 △2021년 2222건 △2022년 2391건 △2023년 3114건 △2024년 3928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2015
세계 최대 규모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회의’가 이달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암 분야 세계 3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AACR은 초기 임상데이터 위주의 파이프라인 발표가 이어져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을 진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
에이비온은 러시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 대한 바바메킵(Vabametkib·ABN401)의 기술수출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약사는 미국 샌디에이고 등지에 복수의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 비밀유지계약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38%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표적항암제 신약후보 물질 '네수파립'의 위암 관련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앱클론은 AC101을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과 병용 투여하는 국제 다기관 임상 3상 시험(HLX22-GC-301)과 관련해 일본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AC101은 앱클론이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하고 HLX22라는 코드명으로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G∙GEJ) 암의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임상의 주요 책
앱클론은 HLX22에 대해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지닌 혁신 신약이며, HER2 발현율이 높은 유방암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헨리우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HLX22는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기존 표준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보인다. 2016년 앱클론이 기술이전 한 AC101 기반의 항체치료제며 임상 단계별 마일스톤과 상업화
앱클론(AbClon)이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라이선스아웃한 HER2 항체 ‘AC101(HLX22)’이 위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 2016년 AC101(HLX22)의 중국권리를 라이선스아웃한 이후, 2018년 전세계 권리를 넘기는 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이하 익수다)에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익수다가 보유한 ADC파이프라인들의 임상개발을 가속해 글로벌 사업화 시점을 앞당길 예정이다. 특히 제3자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HER2-항체약물접합체(ADC)의
“헬스케어 기술이 지속해서 발달하고 있지만, 여전히 30~40% 암 환자는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아 사망하게 됩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융합한다면 난치질환 환자들을 더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재호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 단장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지속 가능하고 감당할 수 있는 정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8일 PARP/TNKS 이중저해제 ‘네수파립(nesuparib)’이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gastric cancer, including gastroesophageal junction cancer, G/GEJ)에 대해 미국 식품
1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제일약품, 동양철관, 메타케어 등 세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제일약품은 30.00%(3120원) 오른 1만3520원에 장을 마쳤다.
제일약품 주가는 자회사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에 지정된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제일약
제일약품의 신약 개발 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Nesupar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Treatment of Gastric cancer, including Gastroesophageal junction cancer)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파트너사 아이맵과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의 첫 번째 코호트 환자 등록을 예정보다 앞당겨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 1b상은 ABL111/지바스토믹과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를 삼중 병용하는 임상으로, 17명 대상의 용량 증량 파트와 40명 대상인 용량 확장 파트로 구
10일 증시에선 총 5개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한가 종목은 없었고, 코스닥에서 대화제약, 애니젠, 파인메딕스, 대진첨단소재, 플라즈맵 등 5개 종목이다.
대화제약은 글로벌 최초 경구형 파클리탁셀 제제(마시는 항암제) 리포락셀액(리포락셀)을 글로벌 2위 제약시장인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항암제 신약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고 임상개발 등 상업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더불어 다음 달 예정된 미국암연구학회(AACR)를 비롯한 암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 참가해 신약 물질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전문 개발 회사로 그룹 내 일동제약, 아이리드비엠에스, 애임스바이오사이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코드명 HLX22) 병용요법의 일본 내 임상 연구를 위한 대면 연구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간표피 성장인자수용체 2형(HER2) 양성 진행성 위암의 1차 치료제로서 HLX22,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 병용 요법을 평가하는 국제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