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액 5조원부터 최대 66조원까지.’ 중국 재계의 거물들이 4일 서울에서 한국 기업인들과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갖는다.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포럼은 ‘한·중 기업인 정상회담’으로 평가될 정도로 양국의 대표 기업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중국 측 참석자로는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의 대표들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매출 2390억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자격 부여에 따른 위안화 거래소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한중 FTA의 경우 양국이 수교 22년째를 맞으면서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끈끈한 밀월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양국 정상은 가장 큰 경제 현안인 한중 FT
중국발(發) 경기둔화 우려가 한국경제의 대외 불안요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림자금융, 부동산가격 폭락, 정부부채 등 3대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지리·경제적 인접국인 우리나라로서는 긴장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중국의 성장·구조조정 정책 시행과 경기 한국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로 과도한 불안심리를 경계하고 나섰다. 하지만 지난해
새누리당은 국제 외환시장 충격을 대비해 국내 중국 위안화 거래소 설립 검토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위안화 거래소 설립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정책위원회에 지시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전했다.
정몽준 의원은 회의에서 미국 등의 양적완화 축소 여파에 따른 국제적 금융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위안화 거래소 설립 필요
새누리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위안화 거래소 설립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 위원은 이날 “정부가 시급히 해야할 일이 하나 있다”면서 “외환을 대부분 달러로 보유하고 있는데 국제 흐름을 감안해 중국 위안화 등으로 다변화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고 이를 위해 위안화 거래소의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