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모욕한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김정옥 부장검사)는 위안부법폐지국민 행동의 대표인 김병헌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씨 외에도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 등 보수단체 인사 4명도 명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은 공공수사제3부(김정옥 부장검사)는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 결과 피고인이
서울시교육청, 9일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고발서초고·무학여고 앞에서 위안부 모욕 불법 집회 벌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9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표현의 자유를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격권을 침해한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학교는 단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이탈리아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는 국내 단체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이를 현지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어떡하나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 이사장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라는 단체에서 오늘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한다"라며 "이 단
일절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이 된 목사 A 씨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드러났다.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일장기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다는 사회자의 질의에 “당원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당 구성원들의 상식과 전혀
3·1절 일장기 게양으로 공분을 샀던 남성이 세종시 호수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자신을 ‘일장기남(男)’이라고 소개한 A 씨는 소녀상 앞에서 일장기를 흔들며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종시에 유일하게 설치된 소녀상 앞에서는 ‘국사교과서연구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독일 중부 헤센 카셀대학 내 설치…8일 제막식독일측 요구로 독일어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 등 명시베를린 소녀상 존치 기대감 커졌다
독일에 '제2 소녀상'이 건립된다. 독일 중부 헤센 카셀대학 내부에 마련되며, 영구존치키로 했다. 이는 2020년 9월 베를린에 세워진 소녀상 이후 독일에서는 두 번째로 공공장소에 설립되는 것이다. 최근 국내 보수단체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시민단체 ‘위안부사기청산연대(청산연대)'가 독일을 찾는다.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기 위해서다.
공교롭게도 이들 방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선진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독일을 찾는 26~28일 시기와 겹친다. 기시다 총리는 4월 일본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수요시위)'를 보호하라는 권고가 직권남용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부경찰서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및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각하했다.
경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