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
저궤도 초소형위성 플랫폼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들어 공공기관과 민간을 중심으로 위성 관련 사업 문의가 증가하고, 일부는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영상 기반 분석 서비스의 국방 관련 고객사까지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 서비스에 대해 향후 높은 시장 성장 가능
국내 초소형 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본격화했다.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위성 본체부터 운용, 데이터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상위 밸류체인을 갖춘 만큼, 상장에 성공할 경우 후발 위성 데이터·지상국·분석 서비스 기업들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전일 서울 성동구 ㈜펀진 사옥에서 출자회사 간 기술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K-AI Family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교류회에는 위성/AI 분야의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메이사, 젠젠AI과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 Family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성경 제1차관이 2일, 5일 이틀에 걸쳐 우주분야 창업기업 10곳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갖게 된, 찾아가는 우주기업 현장 방문으로,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는 우주항공청 핵심 미션·역할과 우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
국내 유일 위성체계 개발ㆍ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는 클라우드 기반 위성 서비스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쎄트렉아이 및 자회사 에스아이아이에스(SIIS)와 에스아이에이(SIA)가 함께하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쎄트렉아이에 제공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협업 가능성과 기
슈퍼브에이아이가 구축한 위성영상 객체 판독 AI 데이터가 객체 의미 정확성 99.9%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자유 공모 과제에 선정, 지난해 말까지 ‘위성영상 객체판독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아리랑 위성 영상을 활용한 이번 데이터 구축 사업에는
파리협정에 따른 포스트 2020 신기후변화체제 출범을 앞두고 세계 주요국은 과감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전환이란 에너지 공급 체계를 화석연료와 원자력 기반의 지속 불가능한 방법에서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한국 역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세상’이라는 모토 아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
우리나라 첫 우주로켓 나로호(KSLV-Ⅰ) 발사 예정일이 오는 11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우주 항공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달 30일(러시아 현지시각) 러시아 측이 실시한 나로호 발사체 1단 연소시험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혀 수면 아래로 가라앉던 증시 테마에 다시 불을 지폈다.
우주 항공 테마는 그동안 나로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