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교육감 10곳 승리…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권력 지형 재편기초학력·마음건강·교권보호 정책 탄력…유아 무상교육 확대 주목
3일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곳 중 10곳을 차지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4일 첫 출근길에서 "선거는 끝났고 이제 다시 서울교육의 시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교육 현장이 오래 전부터 품어온 이 명제를 실제 정책으로 옮기겠다는 약속이 의정부에서 공식화됐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의정부 마을교육공동체네트워크로부터 '교실을 넘어 마을까지, 지역과 함께 설계하는 교육' 정책제안을 공식 전달받았다. 의정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25개 마을교육단체가 뭉쳐 1월 현
수업 중 스마트폰 전면 제한 시행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본격 가동CCTV 확대·학교 주변 안전 점검
3월 새 학기부터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가동, 학교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동시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교실 운영과 학생 관리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우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교육부가 위기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 140여 명을 확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시도교육청의 인력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장학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141명의 정원을 확보했다. 학맞통 업무가 학생 지도뿐 아니
교육부는 17일 한국교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 제4회 ‘Wee희망대상’시상식을 개최하고, Wee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ㆍ교사ㆍ기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학교 생활이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Wee프로젝트’(학생안전통합시스템)는 그간 Wee클래스(학교상담실), Wee센터(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