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럽·북미 중심 확산…라면 21.7%↑·포도 50.9%↑ ‘강세’동물약·농약·비료 등 농산업 수출도 7.8%↑…“연말 140억불 목표”
지난달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 실적이 전년보다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김치 등 가공식품과 포도 같은 신선 농산물, 그리고 동물용의약품·비료 등 농산업 품목까지 고르게 성장세를 보인 것이
강릉의 수제 맥주 양조장 버드나무 브루어리가 천연 향신료로 만든 ‘버드나무 크래프트 콜라’를 출시했다.
버드나무 크래프트 콜라는 액상과당·인공색소·향미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콜라넛, 정향, 카다멈, 생강, 바닐라빈, 시나몬스틱, 코리앤더씨드 등 다양한 천연 향신료를 조합해 콜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 함량도 1병당 초저카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상반기 말차(Matcha)·녹차 수출액이 347만 달러로 전년 동기(160만 달러) 대비 2.2배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프리미엄 기능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와 북미 지역의 건강 중심 식음료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수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은 특히 최근 몇 년새 ‘카페인 대체’,
8월 누적 수출 58.6% 증가…유럽·중동 연결 거점으로 성장성 주목에너지드링크·간편식 현지 바이어 호응…aT “물류·마케팅 지원 강화”
K-푸드가 중동과 유라시아를 잇는 교역 거점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일부터 5일까지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이스탄불 식품박람회(WorldFood
유자 수출액, 수출량 모두 2020년 이후 5년 연속 증가세중국, 미국 등에서 인기...건강 식품이라는 기대감 덕분"커피, 차 대신할 달콤한 디저트...수출 증가 계속될 듯"
유자가 중국, 미국 등지에서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새로운 'K-푸드+'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유자는 면역력에 좋은 건강식품이라는 이미지에 더해 뛰어난 맛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여름 시즌을 맞아 6월부터 ‘생과일 스무디’를 전국 점포에 순차 도입, 디저트 시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GS25는 스무디 도입을 위해 편의점 특성에 맞는 전용기기와 상품(냉동컵과일)을 개발했다. 이 기기는 점포의 운영 편의를 위해 자동 세척 기능이 탑재됐으며,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죽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죽이야기'가 캐쥬얼 한식 레스토랑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 죽 제품뿐 아니라 덮밥, 비빔밥, 솥밥에 이르기까지 메뉴를 다변화하고 매장과 CI 등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을 통해 젊은 2030, 그중에서도 여성 고객군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죽이야기 남대문시장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
가심비 경쟁력으로 반복 재구매 예상경기 부양책으로 식품 수혜 가능성
글로벌 K푸드 확산에 주력하는 국내 식품업계가 올해 중국 시장에 상당한 공을 들일 계획이다.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 시장을 쉽사리 포기할 수 없고,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도 구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수출정보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롯데웰푸드는 세 번째 사내벤처 ‘알앤지컴퍼니(R&G COMPANY)’가 독립 사업체로 분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앤지컴퍼니는 한국인의 주식(主食)인 곡물을 주문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펼친다. 주력 상품은 개인 맞춤형 혼합 잡곡 서비스인 ‘마이그레인(My grain)’이다. 간단한 설문과 취향을 반영해 약 20여 가지 잡곡 중 최적의 5곡 배합
최근 기업가치 1.1조원 인정받아...유니콘 눈 앞무알콜만 판매하는 애슬레틱, 전체 20위 브랜드로 성장작년에만 1억 캔 판매
최근 국내에서 제로슈거와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무알코올 맥주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무알코올 맥주를 만드는 신생 양조업체도 벤처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천연 및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가 교보11호스팩과의 합병절차를 마무리했다.
7일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전날 합병기일을 맞아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하고, 7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와 교보11호스팩은 2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의안을 각각 승인했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25일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써브웨이코리아는 4일 존 치지 써브웨이 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오픈한 써브웨이 망원한강공원점에서 500호점 돌파 기념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써브웨이코리아는 올해 8월 매장 수 500개를 돌파했다. 500호점 돌파는 써브웨이가 1991년 국내에 진출한 후 31년 만의 실적이다. 100호점을 오픈한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보면 8년 만에 매장
자이글이 자사 제품 IH캠핑그리들이 마켓컬리에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2일 자이글에 따르면 IH캠핑그리들은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폭넓게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 가스는 물론, 하이라이트, 할로겐, 인덕션(IH) 등 다양한 열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물을 쓰지 않아
한국맥도날드ㆍ버거킹코리아 등 경쟁사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장세웰빙 트렌드 속 맞춤형 서비스ㆍ적극적인 PPL도 성장에 한몫
써브웨이가 국내 매장 500호 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지 약 31년 만이다.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적극적인 마케팅 등이 효과를 봤다. 써브웨이는 수장 교체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
오뚜기는 '오뚜기 마요네스'가 1972년 출시 이후 50년간 150만 톤이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 개(300g, 튜브형 기준)이다.
1972년 6월 오뚜기는 서구화되는 식생활로 샐러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측,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만으로 마요네스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제품에 비해 온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양극화가 심화하고 집콕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거리 고급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정크푸드로 여겨지던 햄버거, 샌드위치 등이 프리미엄 옷을 입고 속속 등장하면서다. 10만 원이 훌쩍 넘는 햄버거, 명품 레스토랑에서 한정으로 파는 음식 등 업계에 부는 고급화 트렌드도 거세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으로 소주 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처음처럼’은 '참이슬'이 주도하던 국내 소주 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부드러운 맛, 적은 숙취, 웰빙트렌드 반영)과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소주 시장을 강하게 흔들어 왔다. 2006년 2월 출시된 ‘처음처럼’은 출시 17
LG상사가 'LX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바꿨다. 자회사 판토스도 'LX판토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LG상사는 25일 종로구 본사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영문명은 ‘LX International’이다. 변경된 정관은 내달 1일 적용된다.
1953년 락희산업주식회사란 상호로 설립된
롯데칠성은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 개발과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롯데칠성주류는 1926년 강릉합동주조 설립과 함께 그 역사가 시작돼 소주를 비롯해 맥주, 과실주, 와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종합 주류회사다.
알칼리환원수 소주인 ‘처음처럼’, 프리미엄 몰트 100%와 고급 홉을 원료로 만든 ‘클라우드’
제과업계 1위인 롯데제과가 스낵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스낵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농심과 오리온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스낵 시장에서 농심은 새우깡과 꿀꽈배기, 양파링 등으로 30%대, 오리온은 포카칩, 썬, 스윙칩, 오감자 등으로 20%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꼬깔콘’과 ‘치토스’ 외에는 스낵 히트상품이 많지 않아 시장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