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원정 최다연승을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크리스 카푸아노의 호투와 칼 크로포드의 맹타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0승(49패) 고지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류현진(2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3일 오전(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다저스는 이 경기 이전까지 원정 11연승을 내달리며 컵스전에 대한 기대감이 당연히 컸다. 류현진의 10승과 다저스 역사상 원정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 걸린 컵스와의 경기에서 결국 류현진과 다저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