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제수·선물용 품목인 돔, 조기, 갈치, 문어와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사례가 많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대상은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 내 음식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선물용 성수품 집중 점검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뿐 아니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여객터미널, 선박 내 식당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상대적으로 원산지 확인을 하지 않고 메뉴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집단급식 과정에서 원산지를 속인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어린이집과 요양병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74곳의 위반업체에서 90개 품목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이 운영하는 집단급식소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