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항공우주ㆍ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1’이 19일 개막했다.
2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4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항공 기술과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ADEX는 2년마다 열리는 전시회로, 이번 행사가 역대 전시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한화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그룹 방위산업(방산) 계열사가 국내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한다.
한화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방산 계열사가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21’에서 1100㎡(약 332평)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관 중
최근 주된 사기 수법이 보이스피싱에서 문자를 통한 ‘메신저피싱’으로 전환되고 있다. 메신저피싱 피해는 50대 이상 장년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84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4% 감소했다. 지난해
바이에른주 만칭서 시범비행승객 최대 4명 탑승, 10분 비행 가능상용화까진 수 년 걸릴 것으로 예상
독일이 에어택시 시범 서비스를 추진한다. 상용화 단계까지 많은 과제가 있지만, 도심에서 하늘로 이동하는 꿈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2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도나우쿠리어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만칭에서 에어택시 시험 비행이 진행됐다.
해당 에어택시는
두산밥캣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조종 기술인 ‘맥스콘트롤’을 국내에 출시하며 무인 자동화 시장 선점에 나선다.
7일 두산밥캣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파인증 등을 거쳐 올해 4분기 ‘맥스콘트롤’ 키트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맥스콘트롤은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iOS)를 통해 원격으로 소형 로더를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두산밥캣은 2019년 건설
정부가 원격 조정 소형 타워크레인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자 관련 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원격조종 크레인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국토교통부의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특별점검에 따른 행정 조치에 항의하며 등록말소 절차 재고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국토부는 안전을 핑계로 이른바 '타킷 점
#땅에서 25m 이상 올라가는 장대한 크레인 고리가 세로 40피트(ft), 가로 100피트짜리 화물 컨테이너를 들어 올린다. 컨테이너의 무게는 최대 40톤(t). 크레인의 조종실은 크레인 고리와 함께 지상 높이 올라간다. 그런데 바닥이 투명으로 돼 있는 조종실에 사람 발이 보이지 않는다. 크레인이 1km가량 떨어진 상황실에서 원격 조종되고 있어서다. 한
한화디펜스는 21일 최첨단 무인수색차량의 탐색개발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인수색차량은 기계화 부대 선단에서 병사 대신 수색과 정찰, 경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최첨단 국방로봇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는 무인 지상전투체계다.
무인수색차량은 6륜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원거리에서 원격조종 또는 자율주행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통제차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웹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상용화가 목표입니다. 당사의 핵심 기술인 스파이더 서버는 해외에서 먼저 기술을 인정받아 수출을 한 바 있습니다.”
김기령 팀그릿 대표이사(사진)는 20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교세라 그룹의 KCME는 지난해 36억 원 규모의 스파이더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스파이더 서버를
금융감독원은 9일 재난지원금 지급과 백신 접종 등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백신 접종 등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하거나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재난지원 대출은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4차 지원금 소진 때까지만 접수
"엄마 나야. 폰 고장 나서 지금 수리 맡기고 문자 보냈어. 떨어뜨렸더니 액정이 터치가 안 돼. 번호 추가해서 톡 보내줘."
지난달 29일 오후 기자의 어머니에게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재택근무를 하느라 막 점심을 함께 먹으려던 참이었다. 어머니는 갑자기 '엄마'를 찾는 문자가 왔다며 보여줬다. 두 형제가 모두 집에 있었던 탓에 문자가 올 리 만무
# "엄마 바빠? 나 휴대전화 액정 깨져서 수리 맡겼는데 통화가 안 돼서 컴퓨터로 문자 보내. 인증받을 거 있는데 엄마 걸로 인증받으려고하는데, 엄마 통장사본과 주민등록증 사진찍어서 좀 보내줘,
설 연휴를 맞아 보이스피싱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감원이 주의보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족·지인을 사칭해 신분증, 카드번호 등 개인·신용정보를
두산밥캣은 미국 캔자스 주 소재 벤처기업 아인슈타인(Ainstein)과 무인화 솔루션의 핵심기술인 ‘레이더 센서’ 개발을 위한 지분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드론 등 항공 모빌리티와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필요한 레이더 센서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회사다. 특히 센서 성능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2차 피폭자 발생 등으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원자력 선진국들은 로봇을 이용한 방재 조직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도 로봇 방재 시대에 한 걸음 다가선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원자력 로봇들로 원자력 사고에 대응하는 자체 무인 방재 시스템을 갖췄다고 7일 밝혔다.
실내 모니터링 로봇 ‘티램’(TRAM
일본 대형 편의점 체인 로손, 상품 진열 로봇 도입 블루칼라 노동자들도 가상현실 통해 원격근로 가능 전문 지식의 원격 공유도 가능해져
#도쿄만이 내려다보이는 일본 고층 빌딩의 1층에 있는 작은 공간. 한 남성이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러를 조종하며 무언가를 옮기는 듯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사실, 그는 지금 편의점 선반에 상품을 진열하는 중이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과 180억 원 규모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은 2023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전·평시 병력을 대신해 지뢰와 급조폭발물 등을 탐지 및 제거하는 미래형 국방 로봇이다.
한화디펜스는 2017년 폭발물탐지제거로봇 탐색개발을 시작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지난해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메시지로 자금 이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9월 메신저 피싱 피해 건수는 6799건으로 전년 동기(5931건)보다 14.6% 늘었다. 피해 금액은 297억 원으로 같은 기간 25.3% 증가했다.
메신저를 활용한 피싱 사기는 카카오톡이 주로 사용되
두산밥캣은 체코에 있는 EMEA(유럽 및 중동ㆍ아프리카) 법인에서 21일(현지시간) 온라인 신제품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역대 최다(最多)인 12종의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콤팩트 휠로더와 라이트 콤팩션을 비롯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R시리즈 소형 로더, R2시리즈 미니 굴착기 등이다.
금융감독원은 9일 아들과 딸 등 가족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한 피해사례가 늘었다며 소비자경보 '경고'를 발령했다.
최근 사기범이 가족을 사칭해 문자로 접근한 뒤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뺏고 자금을 편취하는 신종 피해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탈취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하고, 계좌 개설 후 대출까지 받아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악성앱 차단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우리WON뱅킹’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해 스마트폰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한 후, 스마트폰을 원격조종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실행시 보이스피싱 원격제어앱 등 악성앱 설치·활성화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해 부정이체를 차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