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초중생 대상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S자형이나 C자형으로 휘어지게 되는 질환으로, 심해지는 경우 심장과 폐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올해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초중생 대상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
LG생활건강은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올바른 친환경 세계관을 전하고, 실천에 참여하도록 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빌려쓰는 지구월드’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빌려쓰는 지구월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사인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기반으로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등과 공동 제작했
오는 11월 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항은 EBS 교재와의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BS 교재에 나온 지문·그림·자료·표 등을 변형해 출제하는 ‘간접연계’ 방식인데, 교재와 더 가깝게 문제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을 고려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여 적정난도의 시험 난도를 유지하기 위
내년 1학기부터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에서도 온라인 수업만 듣고 학사학위를 딸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일반대학의 온라인 학위과정' 심사 결과 △동서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동의과학대 스마트생산공정관리과 △수성대 AI빅데이터과 △우송대 솔브릿지경영학부 등 4개 대학의 4개 학사·전문학사과정이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앞으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 유형으로 규정된다. 수업 중 책상 위에 눕거나 이석해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수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교육활동 침해 유형에 포함된다.
교육부는 23일부터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및 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12일 오후 10시 9분께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인근 4개 학교에는 등교 중지 결정까지 내려졌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1명 등 1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북쪽 2공장이 전소되고 타이어 40만 개가 탄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콘텐츠를 인수해 쓴 사람도 저작권 무단 이용에 해당하므로, 원래 저작권자에게 부당이득 ‘전부’를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소프트웨어 업체 A 회사가 온라인 교육 업체 대표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상고심에서 A 회사의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전부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올해 경남·광주·대구·인천 등 4개 지역에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공립 온라인 학교를 열고, 내년에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된 경남·광주·대구·인천에서 올해 각 1개교씩 문을 열고, 올해 상반기에 온라인 학교를 설립할 교육청 4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나머지 9개 시·도는 여건에 따라 올해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석사 과정을 밟을 수 있는 대학원 학과가 20개 늘어난다.
30일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17개 대학원 20개 석사 과정을 선정·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5개 석사 과정은 모두 25개로 늘어나게 됐다.
온라인 학위 과정은 원격수업 스튜디오를 운영해 대면 수업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
“수학 성취도 더 떨어져”…코로나 후 SNS·게임 시간 늘어
코로나19 발생 후 등교 수업이 차질이 빚으면서 하위권 고등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크게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위권과 중위권 학생의 성취도는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하위권 학생은 성취도 하락 폭이 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 우려가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교육과
맥도날드의 ‘맥모닝’으로 대표되는 햄버거 ‘조식’에 버거킹이 ‘킹모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불황에 5000원대 내외로 저렴한 햄버거집 조식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다.
버거킹은 아침에만 맛볼 수 있는 든든한 조식 메뉴로 ‘킹모닝’을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킹모닝’은 계란이 두 개 들어가 더욱 푹신하고 풍성한 더블 오믈렛과 부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등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컨세션 사업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외부활동과 유동 인구 증가에 정상궤도에 올랐다. 컨세션 사업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입점해 푸드코트 등을 운영하는 식음사업이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풀무원의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은 올해 3분기 누적 5012억 원으로 전년 동기(3944억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의 다중밀집상황에 대비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연말까지 이 기간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
5일 4000명 넘더니 6일 5000명 넘어베이징 일선 학교 문 닫고광저우 5일부터 하이주 봉쇄정저우 공장 봉쇄에 아이폰 생산량 줄기도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다시 넘어섰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중국 내 신규 확진자 수가 5436명을 기록했다고 발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고객 사업장 운영에 도움되는 서비스 제공
CJ프레시웨이의 주요 사업 매출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했다. 고객사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이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 전환 등 내부 혁신에 속도를 낸다.
6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9월 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이 운영된다. 전국 입시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PC방, 노래방, 스터디디카페 등의 방역 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교육부는 3일부터 수능 당일인 17일까지 수능 자율방역 실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선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확진 수험생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가 아닌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3일 전 전체 고등학교에 대한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올해 수능은 1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9일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부산에선 강풍에 쓰러진 화분으로 다친 피해자가 발생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제14호 태풍 '난마돌' 진로가 예상보다 동쪽으로 치우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는 19일 새벽과 낮 사이 태풍과 가까워져 경상권 해안에 최대 150mm 이상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태세를 격상해 태풍을 대비할 방침이다.
기상청은 18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태풍 '난마돌'이 태풍 중심 위치가 동쪽으로 치우쳐 기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한반도로 북상 중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국 학교의 휴업·원격수업, 재택이나 유연근무를 권고하며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5일 기상청은 힌남노가 6일 새벽 제주도를 지나 경남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7시 전후 경남해안에 상륙하는 시점 힌남노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