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엔알비가 제3공장 확보로 총 7만4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생산 벨트를 완성했다.
엔알비는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약 3만6000평 규모의 제3공장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제1공장(원자재/PC 골조) – 제2공장(핵심부품: 화장실 모듈 등) – 제3공장(마감)으로 이어지는 공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반도홀딩스에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발행주식 총수의 10.9%)를 240억 원에 이브이첨단소재와 반도홀딩스가 양수도 하는 것으로 임시주주총회일인 2월 5일에 정관,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서진시스템의 자회사 텍슨USA와 RBR Machine이 세계적인 공구 그룹이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자회사인 IMC 그룹(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 산하 잉거솔(Ingersoll Cutting Tools)과 전략적 기술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우주항공,
NH투자증권이 효성티앤씨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4Q 영업이익이 575억 원(+2.5% q-q, 영업이익률 2.9%)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중국과 유럽의 수요 개선 영향으로 스판덱스 판매량과 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중국
한중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물꼬 등 정치·외교 관계 복원을 공고히했지만 경제적 측면의 수확을 기대하긴 여전히 쉽지 않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기술 자립과 산업 내재화를 가속하며 대외 의존도를 빠르게 낮추고 있고, 중국인들의 소비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어서다. 과거 제조업 중심 협력이 아닌 경제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하여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
15일 신한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원전 시공사로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주 확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독보적인 주택부문 경쟁력(높은 원가경쟁력, 시행사 네트워크)으로 승부해야 하는 가운데 2026년 주택시장 업황 회복과 함께 동사 신규분양 계획 확대가 확인될 때 주가가 안정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3대 산업용 로봇 제조사인 야스카와전기와 협력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주력 제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3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
13~14일 익산공장서 진행…김연섭 대표 등 임직원 참석고부가 회로박·하이엔드 동박 중심 사업 전환 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고부가 회로박과 하이엔드 전지박 사업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구조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김연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는 2026 상반기
최근 이차전지 업종 주가가 잇단 악재에도 하방 경직성을 보이는 가운데, 에코프로의 구조 개선과 원가 경쟁력 강화가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에코프로의 흑자 전환 가능성에 대해 설비 투자 부담 축소와 니켈 내재화를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
차량용 OLED 노하우, 휴머노이드로 확장P-OLED 공개…곡면·신뢰성 경쟁력 강조AX·VD 전면 도입으로 수익성 체질 강화
LG디스플레이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처음 공개한 가운데, 정철동 사장이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로봇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적을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알멕 △비엘팜텍 △러셀 △모베이스전자 △디에이치엑스 △에이치엠넥스 △아이톡시 △빛과전자 △이원컴포텍 △포메탈 △젠큐릭스 △애드포러스 등 1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알멕은 전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가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 인수에 나섰다.
8일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해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I, L.P.’를 통해 매머드커피 운영사 ㈜매머드커피랩과 원두 로스팅 업체 ㈜서진로스터즈의 총 주식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7일 "국내에 원전을 짓지 않겠다면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궁색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부 주최로 열린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2차 정책토론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설계수명을 다한 원전을 더는 쓰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해외에는 원전을 수출했다"
LFP 양산·원가 경쟁력 강화·미래 사업모델 혁신 등 3대 핵심 전략 제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체계적인 중기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제홍 대표이사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
“ESS 사업 성장 잠재력 실현해야”가격 경쟁·R&D 경쟁력도 강조AX 실행 가속화도 제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신년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을 위해 네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5일 김 사장은 “지난달 1일 우리 회사는 출범 5주년을 맞았다”며 “지난 5년간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전례 없는 변화의
휴비스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회사의 적자 구조를 끊어내고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026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수익성 중심의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
HD현대건설기계ㆍ인프라코어 합병⋯국내 최대 건설기계업체 탄생HD건설기계 1일 공식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달성” 목표정기선 회장 " 전 영역의 재정비, 조선 이어 건설기계도 넘버원"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가 1일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